
Q. 자기들!!!
혹시 여자질이 늘어나기도해?
전남친은 평균이엿는데 현남친은 너무너무 커.. 앞자리가 다를정도로... 처음엔 너무 힘들고 들어가지도 않고 그랬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내가 적응한건지 질이 늘어난건지 어떻게 다들어가는건지... 미치겟다
어떡하지?
혹시 이러다가 헤어진다면, 다른남자가 평균정도라면... 나 못느끼는거아니야? 질도 근육이니까 돌아올수 있을거라 믿고싶어... 안돌아오면 어쩌지..?
이런걸 걱정하는 내가 미치겟다.... 이게모람
혹시 나같은 상황에 놓인 자기들 있을까..?
난정말 고민이야... 어쩌지 싶어서
현남친이랑 평생을 함께하면 좋겠지만 미래를 장담할순 없으니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