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를 말없이 그만두면 예의가 없는거지 카톡으로 앞으로 안나가겠습니다라고 보내는건 어떨까?
문자보내려했는데 계속 그쪽에서 문자오면서 자냐 문자보내라 전화해라하니까 더꺼려지고 무슨말나올지도 모르겟고 무서워요... 사실 제가 친오빠한테 가정폭력당한적이있어서 성별이 남성이신분들이 뭔가 조금이라도 강압적으로 말하면 무서워해서...제잘못인거같기도하고...
ㄷㄷ 사장님 진짜 별로다 자기 마음의 아픔이 있었으면 더 그럴 수 있어 나도 아빠한테 가정폭력이랑 죽음협박?같은거 받아서 자기 심정이 이해된다 독촉하니 말하지말고 차단하는게 맞는거같아
말은우선 예의상 남기고 그동안 힘들고 무서웟고 쓰러질정도로 몸상태가 악화되서 일하기 힘들거같다고죄송하다고더이상못할거같고 관두겟다고 이야기해뒀어요 그리고 차단햇는데 그메세지보고 또 전화왓엇다고뜨더라구요...
자기야~ 그만두더라도 말은 하고 그만두는게 어때? 제가 어제 너무 힘든 상처를 받아서 더 이상 일하기 힘들겠다고 하면서~
사과한답치고 제옆으로 와서 제가슴을 툭툭치는데 무서워서 연락도 못남기겠어요... 오늘은 나오라고 할까봐...
혹시 근로계약서 안쓰고 처음이니까 몰라도 된담서 물어보면 화낸다고 하던 그곳이니..? 다른자기인가 ㅠ
저는 아닌거같은데 근로계약서는 안쓰긴햇어요!
근로계약서 안쓴거면 돈 받기도 어려울거같은데..? 앞으로 근로계약서 안쓰는 곳이면 알바라도 하지마..
미친 터치 왜 해;;;;; 개빡쳐,,,, 문자만 보내ㅠㅠ
문자보내면 욕할거같아서요... 일하면서도 뭐 하나까먹거나 그러면비속어쓰면서... 무섭게해서요....
아효ㅠㅠㅠㅠ 무섭겠다,,, 그래도 꼬투리 잡힐 일 없으려면 자기가 할 수 있는 거 해야돼ㅠㅠ
우선 관둔다고 그동안 비속어쓰고 화내고 때리려는듯 손올리던거에 많이힘들고 무서웟다고 쓰러질정도로 몸상태가안좋아져셔 관두겟다고 이야기하고 계좌번호남기고 나머지 다차단했는데... 뒷탈생길까 무섭기도하지만... 계속 전화온다고 찍혀요...
신고해..
물어봣더니 증거가 있어야 신고가된대요...
문자로 해 그 내용 만으로도 증거니까
우선 문자로 통보보냈고 차단박았어요 더이상 엮이기 싫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