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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3.22

자기들 혹시 별 거 아닌데 설렜던 썰 있어? 난 에어팟 벗다가 그 쪼끄만한 이어팁이 빠진거야, 근데 지나가던 남성분이 어! 저기요! 하면서 그 쪼꼬만 이어팁 주어주시고 꾸벅 인사하셨어 ㅋㅋㅋㅋㅠ 솔직히 그냥 무시하고 지나갈법 한데 뭔가 알 수 없는 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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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남을 챙기는 여유에서 오는 설렘..좋져..

    2024.03.22좋아요3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나는 금사빠라 버스 먼저 타라고 양보해주면 설레서 그때부터 짝사랑 시작하고 버스 내릴 때 짝사랑 마무리해..

    2024.03.22좋아요5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0

      혹시 인프피야?

      2024.03.2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4.03.2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헙 어떻게 알았지!!!!! 인프피 맞아..

      2024.03.24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설렌건 아니었지만 쓰니 글 보니까 생각나서 ㅎㅋㅎㅋ 길가다 카드지갑을 떨어뜨렸었나봐 얇고 가벼워서 몰랐는데 남고딩이 발견하고 호다닥 달려와서 놀랄까봐 손가락으로 톡톡 건들고 저기요 이거 떨구셨어요..!😮 이러고 호다닥 갔던 기억난다 특유의 저 남고딩말투가 그냥 귀여웠닼ㅋㅋ

    2024.03.22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나도 버스 내려서 걸어가는데 키큰 남성분이 갑자기 다가오셔서 내 열린 백팩을 잠궈주시고 웃으면서 가심 ..

    2024.03.22좋아요3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허거걱..좋다…

      2024.03.22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6

    나는 담배 되게 연기조차도 싫어하는 편인데 어느 날 집 근처 카페 지나가다가 어떤 남자분이 나랑 눈 딱 마주치더니 안절부절하시길래 뭐지? 이상한 사람인가,,? 했는데 나 딱 지나가자마자 라이터 키는 소리 들리더라... 나 지나갈 때까지 담배 안 피고 기다리고 있으셨던 거였어! 배려심 있어보이셔서 뭔가 감동!

    2024.03.22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8

    버스에서 손잡이 양보(?) 받은적 있는데 설레더라고! 사람이 너무 많아서 잡고 서있을 손잡이가 없어서 창문 짚고 있었는데, 옆에 남성분이 그거보더니 의자에 달린 손잡이에서 손빼시더니 본인이 창문 짚으셨어ㅋㅋㅋ 되게 별거 아닌데 감사했음

    2024.03.22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9

    나 차타고 지나가는데 옆에 유치원버스 탄 애기랑 눈 마주쳐서 내가 손 흔드니까 애기가 친구들한테 뭐라뭐라 하더닠ㅋㅋ 거기 있던 애들이 다 나보고 창뮨으로 손흔들어줬어 진짜 너무 귀여웠어 ㅠㅠㅠ

    2024.03.22좋아요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2

    편의점 알바할 때 바나나우유 매일 사주던 남사친이 있었는데 군대 간다고 이제 못 사준다 하더니 다른 친구 시켜서 사줄 때 좀 설렜다 ㅋㅋㄱ

    2024.03.24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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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강남역 근처에서 자꾸 아줌마가' 저기요~ ' 해서 대답하면 '피부가 좋네요~' , '피부관리~' 어쩌구 하면서 자꾸 잡아서 짜증남... 잠깐 들릴곳 있어서 2번 지나가면 2번 다 잡더라... 처음에는 조금 듣다가 관심없다고 넘겼는데 지금은 그냥 무시하면서 지나감... 그만 좀 잡아요 제발!! 자기들..! 상황 판단? 누가 잘못했는지..? 알려조! 과CC였는데 헤어졌어. 헤어질 때 마주치면 인사하기로 합의는 봤어 마주쳤을 때 난 인사했는데 전남친은 그냥 지나감... 누가 잘못한 거야..? 잘못을 떠나서 그냥 뭐.. 무시할 수도 있는 건가? 아무리 헤어진 사이어도 그 전에 내가 선배인데? 그래도 되는 건가?자기들 일/알바하면서 존경심 들 정도로 일을 너무 잘 하는 분 본 적 있어? 그 분이 어땠는지, 어떻게 일하셨는지 댓글로 썰 풀어주라!😆 나도 보고 배워야지~~~ 일단 나는 사무직 알바하는데 설명을 기깔나게 잘 해주셨던 선임(?)여자분! 그 분의 설명은 정말 완벽했어🥹 사실 부정확하거나 장황하거나 헷갈리게 설명해주시는 분들도 많잖아ㅠㅠ 그런 분들한테 설명들으면 꼭 다시 질문 엄청 해야지 이해되고... 근데 그 분은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게 깔끔하게 설명해주시면서, 헷갈릴 만한 부분은 딱딱 집어서 미리 얘기해주셨어. 그리고 이미 많이 해보고 익숙한 자기 입장이 아니라, 일을 아예 처음 접하는 내 입장에서 설명해주셨어 ㅎㅎ 아 그리고 설명할 때 쓰는 단어 하나하나가 너무 적절해서 더 이해가 잘 됐던 것 같아ㅋㅋ 난 설명을 진짜 못해서 너무 존경스러웠어..💓💓안녕 자기들 조금 부끄럽지만 경험이 없는 나야ㅜ 좀 만나기로 한 사람이 생겼는데 그 사람은 내가 경험자인줄 알아서 ..ㅜㅜ 혹시 상대방에게 부담스러울까? 그렇다고 누구랑 연습하고 갈 수는 없잖아 ..ㅋㅋ큐ㅠ 그냥 솔직히 말하는 게 좋을지 아니면 그냥 조용히 지나갈니 모르겠어...ㅠㅠ호감가는 이성과 친해질 방법/팁 없을까? 🦊♥️ 최근에 영화관 알바 시작했고 오늘도 일나가는데 3일차야! 근무 시간이 많이 겹치진 않음 🥹 키 크고 훈훈한 선한 이미지상이라 친해지고 싶고 나한테 호감 갖게 하고 싶은데,, 어렵다,,, 중간 스몰토크나 대화로 뭐 얘기하면 좋을까?? 이름만 알고 나이도 몰라. 일 특성상 “ㅇㅇㅇ님” + 존댓말로 일하거든!! 첫 날 교육 잠깐 나 도와주셨어서 알았고 지나가다 인사만 하는 사이야 ◠‿◠ (아까는 배꼽인사 수준으로 서로 꾸벅 인사함 ㅋㅋㅋ) 어쩌다 겹치면 같은 관 업무도 하는데 청소만 하느라 말할 틈 없기도 하고 다른 분도 있어서 뻘쭘 😅 남자분이 나한테 먼저 말 걸게 하고 호감도 갖게 할만한 팁 없을까… 😂 오랜만이다 이런 감정!!! 그래서 더 어려워.. ㅠ ㅠ ㅠ
Geukrak
Geuk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