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들 혹시..! 남친이 불끄고 하는거 좋아하는 자기있어???
전남친들은 은은하게나마 조명있는거 좋아했는데,
지금 남친은 정말 칠흙같은 어둠에서 하는걸 좋아해.
혹시 내 몸매가 맘에 안들어서 그런걸까?
튼살 이런거??? 엉덩이 튼살 제외하고는 딱히 몸에 흉터 상처 착색 없는 편이거든...?
글고 항상 내 몸매에대해 예찬하는 편인데 그럼..!
그게 다 거짓일까.......?ㅠㅠㅠㅠ 넘걱정된다..
그러면서 나랑 속궁합 엄청 잘맞는다고,
내 표정이나 반응보면 엄청 흥분된다하거든...
도대체 뭘까..이야기 좀 해주라
(솔직하게, 몸매는 보편적으로 좋다고할 정도얌...ㅎㅎ 자랑같지만 보편적인 스탈이 아닐수도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