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 혹시 남친이랑 하고 나면 왼쪽 옆구리 밑 배가 쿡쿡쑤시고 아린적 있어 ..? 요즘 많이 해서 그런지 하고나면 좀 쿡쿡 쑤시고 좀 깊게 할라치면 아파서 못하겠어 ㅜㅋㅋㅋㅋ ,, 이걸 말할수도 없고 … 나만 그런건지 아님 내 몸에 문제가 있는걸까 ..? 남친이 커서 아프다라고 하기엔 9-10 안팎이라 .. 한국인 평균이라더라고 ,, 으으ㅡ 왜 아픈걸까
헉 나두 그런적있어!! 오른쪽이었던거로 기억하지만ㅎㅎ 뭔가 신경을 찌르는 느낌..?
헐 나만 그런게 아녔구나 ㅜㅜ
헉 나두 그래 그렇게 격하거나 많이 안 해도 그럴 때가 있더라ㅠㅠ 엄청 아프다기보단 뻐그은? 따끔? 그런 느낌ㅜㅜ
헉 마자 욱신거리고 뻐근행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