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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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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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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 헌신하는 연애 해봤어? 조언 좀 부탁할게

상황 이별할 뻔 했었던 거 잡고 다시 만나는 건데

잘해주고 져주고 챙겨주고 이해하고 배려하던 연애 3년차야. 연애 초반에는 표현, 연락 잘해줬었는데 지금은 거의 다른 사람이 되어버린 것 같아서 내가 떨어져 있는 시간 동안 연락문제나 애정 표현에 서운함을 내비추다가 싸우게 됐는데 이번에 심하게 현타왔어...

힘들때 누구보다도 응원해줬어 비싼 음식, 영양제 같은 거 기본이었고 바쁜 상황도 이해했어 근데 내가 느낀 서운함을 이해해주지 않고 본인 기분 나빴던 말에 꽂혀서 대판 싸우다가 내가 사과하고 상황 종료 시켰어

내가 데이트도 미루고 연락 안했는데 상대도 연락 없어ㅋ 이번 주에 계속 냉전이면 역시 정리하는 게 맞겠다는 생각이 처음으로 들었어 헤어지기 죽기보다 싫었는데 말도 안통하니까 진짜 정신병 걸릴 것 같더라 허전하고 아쉬워 평생 안볼자신 있는지도 모르겠어 그냥 지금 마음 상태가 더 평온하고 정신이 안정된 상태라는 거..

근데 조금 더 확신이 필요해.. 경험이나 의견 좀 나눠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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