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한 참견일수도 있는데 점이나 타로같은것들은 힘들때 보면 더 힘들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안봤으면 좋겠더라고ㅠㅠ 물론 그것들이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사람마음이란게 좋은소리 들어서 힘이날수도 있지만 나중에 끝이 안좋게 풀리거나 점 봤는데 안좋은소리만 들으면 괜히 잘 풀릴일도 안풀리는것 같고 그 점 때문에 진짜 이렇게된것같고 해서 점점 더 거기에 매달리게 되더라구...재미삼아 한번볼까? 하는거면 굳이 말리진 않지만..내가 괜히 참견한거면 미안해..😂
4년동안 한 일이 내 인생에 맞는길인가 싶어서 ㅠㅠ 요즘 일 쉬는중인데 고민중이야..
차라리 복채 낼 돈으루 심리상담 같은거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