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aa컵인데... 안 커지던데... ㅋㅋㅋㅋ ㅠㅠ 나는 잘 때 잠옷 안으로 아랫배나 소중이 손으로 덮는 습관...?? 따뜻함... ㅋㅋㅋ

아 좀 민망쓰한데 팬티에 손 넣고 자기 .. 만지는 건 아닌데 아랫배에 손 올려놓고 정자세로 누워자면 안정적이라소 ..

뭐야 효과있어? 나도 해봐야겠다ㅋㅋㅋ 나는 습관...은 아닌 거 같은데 잘 때 관짝에 들어가는 사람 마냥 몸 꼿꼿하게 자ㅋㅋㅋ 침대에 베개 없고 나랑 이불만 있어야돼

이거 꽤 있나방ㅋㅋㅋㅋㅋ 그곳의 살이 차가울 적이 많아..나듀

자기한테 쓴 답글이 밑으루 갔네 ㅎㅎ 거기 살이 자주 차가워서 손대믄 따숩

나는 잘때 옷 양 옆에 선 있잖아 그게 꼭 맞게 있어야돼 자다 깨면 그거 확인하고 다시 자

나도 틈틈히 가슴마사지하기랑 배에 힘주고 다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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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난 잘때 좁게 해서 자 그리도 난 방문 창문 다잠구고 밑에 이불깔고 베개도 이불하고 덮는 이불까지해서 3개하고 인형껴안고 잠바입고 자 그리고 수면양발까지

나는 어릴 때 꿈에서 스키장 화장실을 가서 시원하게 쉬쌌는데 알고보니 정말로 싸버린 거야! 오줌 못 가리는 애도 아니었는데 초2 때 뜬금없이... 그 뒤로는 화장실을 갈 때마다 꿈 아니지? 하고 옆에 벽 툭 치고 음 벽 맞군 휴지 한 번 만져보고 음 휴지 맞군 하는 안도감이 들면 그 때 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커졌어? 커?

아 나도 그런 생각했는뎈ㅋㅋㅋㅋ 내가 만지면 효과 없는데 남친이 만져주니까 좀 커진거같더라?! 덕분에 완전 짝가슴됐어

잠버릇인거같은데 내 가슴을 주물딱거리면서 자.. 항상 일어나면 상의가 거의 벗겨져 있다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