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 클리랑 클리 포피 덮는 부분이 의자에 앉는 자세 하면 원래 다들 보여? 아님 속옷에 그 부분이 닿기도 해?
최근데 내 클리를 덮고 있는 포피 부분이라고 하나 무튼 소음순 말고 클리쪽 부분이 전보다 커진거 같아서 고민이야 ㅠㅠ 근데 거울 보면 원래 소음순은 한쪽이 비대칭이라 보였는데 이제 다리 좀 벌린 자세하면 클리덮는 후드랑 클리쪽도 보이더라고 ㅠㅠ 다리 살짝 벌리면 옆으로 봐도 튀어나와 있어 전에는 이정도로 컸던거 같진 않은데 ㅠㅠ
혹시 나같은 자기들 있어?
그 미용목적으로 예쁘게해주긴 하던데 비대칭 소음순인데 한쪽만 커서 아는 이모 여동생분이 하셨다는데 관계 1도 안하는 여동생분이라 진짜 일상생활에서 불편해서 했다하시는데 나는 그 처녀막?인 부분이 예전보다 겁나 나와서 소음순보다 이제 더나올거같아 ㅋㅋㅋ ㅠ 도려내기 수슬을 해야하나 싶기도해
소음순 말고 내가 말한 클리윗쪽 피부는? 나는 거기가 고민이라서 ㅠ.ㅠ
클리 위면 덮개 얘기하는건가 난 음핵거상수술은 추천받아본적있는데 수술시간은 짧아도 ..무섭기도해서 아직 생각안해봤당
나도 그쪽이 큰데 내 기억으로는 원래도 이랬던거같아,,, 아마도,,?
혹시 청바지 같은거 입고 앉으면 속옷이 닿아 불편하진 않아? 그리고 댓글 고마워 ㅠㅠ 아무리 검색해도 소음순쪽 정보는 많은데 이쪽은 잘 안나와서
나는 오래돼서 속옷에 닿는건 기본이구 가끔 잘못 찡기면 붓기도 하더라ㅠ 그래서 이정도면 수술해야하나 가끔 고민해,,,ㅎ 신축성 없는 바지나 스타킹 속바지 같은게 조금 거슬려,,, 속옷은 괜찮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