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들 클리랑 클리 포피 덮는 부분이 의자에 앉는 자세 하면 원래 다들 보여? 아님 속옷에 그 부분이 닿기도 해?
최근데 내 클리를 덮고 있는 포피 부분이라고 하나 무튼 소음순 말고 클리쪽 부분이 전보다 커진거 같아서 고민이야 ㅠㅠ 근데 거울 보면 원래 소음순은 한쪽이 비대칭이라 보였는데 이제 다리 좀 벌린 자세하면 클리덮는 후드랑 클리쪽도 보이더라고 ㅠㅠ 다리 살짝 벌리면 옆으로 봐도 튀어나와 있어 전에는 이정도로 컸던거 같진 않은데 ㅠㅠ
혹시 나같은 자기들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