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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04.30

자기들 코스튬이나 이벤트 해 준 적 있어?
나는 세라복...? 느낌의 교복 이벤트 한 적 있는데
그냥 귀엽다~ 정도였어... 그냥 마른 몸이라 별로 야하지 않았던 것 같애 ^^
그리고 가슴 작은 자기들 중에 반응 괜찮았던 거나... 크지 않아도 잘 어울리는 거 추천해 줄 수 있을까??
내 몸이 싫은 건 아니지만 옷이 남아서 슬픈 대참사는 막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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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나느 코스툼은 안해봤고 크리스마스나 남친 생일날 좀 이쁜 속옷 입었는데 은근 기분도 좋아하고 왠지 모르게 특별한 기분이라고 좋아하더라고!

    2023.04.3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앗 어떤 거였어?? 레이스 리본 뿅뿅 머 그런 거...?

      2023.04.3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그런거보다는 난 그냥 홑겹브라 찾아서 입었엉 막상입어보면 좀 숭한데 입고 보여주면 달려들더라고

      2023.04.30좋아요0
  • user thumbnale
    저절로 일기장

    노팬티 어때..?

    2023.04.3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헉 노팬티 어떻게?? 만날 때부터??

      2023.04.30좋아요0
    • user thumbnale
      저절로 일기장

      난 호캉스 가서! 화장실 간다고 하고 슬쩍 갈아입고 노팬티 + 스타킹 + 치마 일케 했어!!

      2023.04.3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노팬티 스타킹... 그거 넘 야하겠는데............

      2023.05.01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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