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들 카페알바면접 갓다왓는데
매장도 괜찮도 일도 나름 괜츈? 하고 돈도 주휴 붙혀서 좀 많이주는데 사장이 좀 그래 무슨 면접을
1시간 이상 보는데 첨봣어..지와이프 얘기.. 흡연 한다니까 흡연에 대한 얘기 휴게 시간에도 흡연 하면 안돼는거 알죠? 흡연왜하냐 내가 전담피운다니까 전자담배도 담배죠 ㅋㅋ이상한 애들 면접보러 많이 온다 그만두신 둔 카톡 내용도 보여줌.. 이러고 약간 좀.. 그리고 무슨 사생활도 물어보고 (남자친구 잇냐 남자친구는 무슨일하냐 몇살이냐) 그리고 이력서에 잇는 사진이랑 지금이랑 다르다고 지 혼자 존나 쪼개고.. 다음 면접 보는 사람이 있어서 나 뽑을지 말지의 비율이 50대 50 이라고 ..창업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거 같긴한데 3~4시간은 사장이랑 같이 일하는거 같어 여기 알바 해야할까? 원래 이런거야? 솔직히 좀 기분 나쁘기도햇어 근디 돈 많이줌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