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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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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자기들 친구라고 하고 한마디 해주고 가줄수있어?


엄마가 자식에 대해서 애착이 굉장히 많으시고 보수적이셔 (특히 오늘 너무 서운해하시면서 내가 예전이랑 달라 졌다고 내가 많이 친했던 자식이었었다고 했어)

그래서 사귄지 9개월이 된 난 첫 남자 친구가 있는 걸 말을 못했어
애초에 처음부터 말하면 뭔가 남자친구랑 같이 쓰는 입술이니까원래 하던 뽀뽀도 내입술 더럽다고 말하실거 같았고 간섭을 너무 많이 할 것 같아서 남자 친구가 있다고 안했어

진짜 심각한건 아직도 통금이 있어서 지금까지 거짓말도 진짜 엄청 많이 한게 진짜 문제란거야

그런데 엄마가 너무 많이 서운하다고 하셔서 지금 맘이 흔들리고 미안한 마음이 들어..
그리고 거짓말을 계속하는게 맞는건지 스스로 의심도 들고
계속된 거짓말에 한계가 있더라구...

그래서 이게 자기들 상황이라면 어떨거 같아...?

왜인지도 얘기해주고 가면 고마울거 같아..!

남자친구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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