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여성 성∙연애 고민 필수앱 자기만의방2천 개의 평가
4.8
비밀 정보 열어보기
logo
menu button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4.01.31

자기들 초경 몇살때였어?
난 12살 13살쯤이었는데 첨엔 빤스에 똥묻은줄알고 기겁했는데..그게 첫 월경이었다 ㅋㅋ

13
105

자기만의방 꿀팁

내 크레딧 확인

rightArrow
arooo-tip
도움이 되는 댓글을 달아보세요. 글쓴이가 좋아요를 누르면 셀렉트샵에서 구매 가능한 크레딧을 드려요!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9

    나도 12살때 애들이랑 실컷놀다가 집에 들어가는길에 팬티가 촉촉해서 나도 모르게 쉬지린줄알고 쪽팔려하다가 집들가서 보니까 생리인거야 그때 그게 안좋은줄알고 혼자 무서워서 한달동안은 엄마꺼 몰래 생리대쓰다가 나중에 용기내서 엄빠한테 말하니까 축하로 생리대 청소년꺼 한박스로 선물해주시면서 케이크먹으면서 축하파티해써!!

    2024.02.01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60

    11살때 쉬하다가 변색된 갈색피여서 응가 지린줄 알고 엄마 황급히 불렀어ㅋㅋ 저녁에 아빠가 장미꽃 사왔는데 이걸 왜줘..?;;했지 그때는 생리의 의미를 몰랐어ㅋㅋ

    2024.02.0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61

    나는 초등학교 졸업하고 중학교 입학하기 전 친척집에 놀러갔다가 그 날밤에 느낌이 이상해서 깨니까 이불에 피가 묻어나서 바로 어른 깨워서 생리하는 거 같다고 얘기함. 무덤덤하게 생리 시작 그러고는 생리를 한동안 한달에 생리를 두번씩이나 한 듯.

    2024.02.01좋아요0
  • user thumbnale
    열띤 리코더

    나는 초6학년때! 다행히 집에서 터져서 엄마가 바로 잘 도와주셨던 기억이 있네^^

    2024.02.0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62

    난 14살 여름이었나 저녁에 혼자 컴퓨터로 웹툰보다가 터짐 그쯤에 웬만한 기본 성지식은 마스터한 상태였어서 '올것이 왔구나...' 하고 엄마한테 가서 생리한다고 말하고 생리대 붙이는 법 배우고 잠

    2024.02.0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63

    13살이였납.. 화장실에서 쉬누고 닦는데 피가 아주 연하게 닦이길래 문 살짝 얄고 엄마한테 피 나와... 이러니까 엄마가 놀래서 아빠한테 전화하고 아빠가 작은 장미 ? 13송이 사오셧엉 그리고 담날 엄마랑 위생팬티 사러 갓어 내가 둘짼데 첫째보다 먼저 할 줄은 상상도 못햇어서 엄마는 언니한테만 생리대 붙이는 방법 다 알랴줬는데 그 방법은 어깨너머로 배운 내가 먼저 쓰게 됐고...응...그 뒤로 난 키가 안 컷어....언니는 170넘는데...난 호빗이다..^^

    2024.02.0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64

    난 15살 여름에 했엄 ㅋㅋ 워터파크에서 자꾸 어지럽고 힘 없길래 뭐지…? 하고 파도풀에서 둥둥 떠있었는데 다음날 팬티에 뭔 대변같이 묻어있더라 너무 당황했던 기억이…

    2024.02.0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65

    쓰니가 몇살인데 첫 월경을 똥으로 알아? 생년월일 앞자리 6이나 7로 시작해!!???🤔

    2024.02.0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72

      첨부터 생리혈이 빨간색으로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어. 갈색혈이어서 그렇게 생각했나부지.

      2024.02.01좋아요1
    • user thumbnale
      말캉말캉 메밀꽃

      나는 90년대 말에 태어난 케이스인데 초등학생 저학년 때 동네 도서관에서 학습만화 찾아보다가 보건 관련 내용도 좀 보게 됐었거든 근데 커피색 핏자국 때문에 똥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꽤 있나보더라구 ㅋㅋㅋ 나도 나중에 초경 시작하고 갈색 피 나올 때 아 역시... 싶었어 ㅋㅋㅋ 댓쓰니는 건강하게...? 거의 붉은 피만 나왔었나부다

      2024.02.02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66

    저는 일어나서 화장실 갔는데 팬티에 피가 묻어 있길래 아 나도 생리 시작했나 보다 하고 바로 엄마~ 나 생리 왔어 얘기함 그리고 생리대 척척

    2024.02.0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67

    와 ㄴ나도 13살쯤에 수학여행 다녀와서 몸살이랑 배탈 심하게 난 것 마냥 아프고 빤스에 뭐묻었길래 당연히 자다가 빤스에 지린줄알고 몰래 빤쓰뻘았다가 엄마한테 들키고보니 초경

    2024.02.0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65

    생리 일찍 시작했다고 더이상 키가 안자라거나 하지 않아. 난 중2 올라가기 전 구정 설때 시작했거든? 근데 ㅈ같이 규칙적이라 곧 설날에 할텐데... 암튼.. 난 사내새끼도 아니고 20살 넘게까지 키 컸었어~ 초딩때 키 순서로 매번 맨 뒤였다가 중딩땐 맨날 앞줄, 고딩땐 걍 중간이었는데 어느새 정신차려보니 170이 됐더라고..

    2024.02.01좋아요1
  • user thumbnale
    유서깊은 수성

    난 13살 5월

    2024.02.0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68

    난 초4 여름이었는데 친구들이랑 퐁퐁 타고 밖에서 뛰어노는데 배가 진짜 미친듯이 너무 아픈 거야... 나는 응가배인 줄 알고 애들한테 나 몸이 너무 안 좋아서 들어가본다고 말하고 집 가자마자 화장실 뛰어갔는데 속옷에 거무죽죽한 피가 흥건하게 묻어있어서 처음에 진짜 내가 응가 지린 줄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 조심스럽게 나와서 엄마한테 막 변명하듯이 엄마 있잖아... 내가 밖에서 배가 엄청 아팠는데... 팬티에 똥 묻은 것 같아... 이럼서 얘기했더니 첫 생리라고 축하해주셨던 기억이...ㅎㅎㅎ

    2024.02.0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69

    나 13살 한여름 ! 엄마가 미리 알려주셔서 다 알고있었는데도 막상 하고나니까 너무 무섭고 내가 진짜 여자가 된다는 사실에 두렵고 떨리고 계속 어린이하고 싶어서 괜히 울적하고 그랬어 ㅎㅎ 2차성징이 당연한거지만 애기였어서 받아들이는데 좀 시간이 걸렸어 ㅎㅎ

    2024.02.01좋아요0
  • user thumbnale
    피어나는 제우스

    난 11살 여름. 엄마도 빨리 시작하셨어서 나름 준비한건데도 그랬어. 그래도 알고 있었어서 당황 안하고 친구들이랑 파티까지 야무지게 함.

    2024.02.0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70

    초6? 중1? 아침에 일어나서 화장실 가기까지 느낌이 요로꼬롬 했었는데 팬티에 피가..! 엄마 나 생리해!! 하고 먼가 들떴던 것 같애(히히

    2024.02.0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71

    난 15살 다른또래보단 늦게 했어!! 학교가려고 하는데 피가 있어서 엄마한테 말씀드렸는데 피보고 충격먹어서 울면서등교했던 기억이 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ㅌㅋ

    2024.02.01좋아요0
  • user thumbnale
    보드라운 파인애플

    14살 1~2월에 처음 생리 한 것 같다 ㅎㅎ

    2024.02.02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73

    나도 초5학년 여름방학때 했엇던것 같아

    2024.02.02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74

    나 중1 12월에 했어 1달만 늦게 했으면 중2에 하는 건데 까비

    2024.02.02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75

    난 중2때 한거같애 학교에서?였나

    2024.02.02좋아요0
  • user thumbnale
    수박향 제로콜라

    나도 12살.

    2024.02.02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76

    나도 13살 여름방학쯤에 뭔가 느낌이 왔지 부정하고싶어서 하루종일 빤쓰 빨았던 기억

    2024.02.02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77

    나는...중학교때쯤 했는데 ... 파티열어줬어 .....

    2024.02.02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78

    나두 12-13살? 집에 혼자있다가 쉬할때 빤쭈보고 알았엌ㅋㅋㅋ 근데 그전에 성교육 만화책보니까 다들 울더라고 그래서 나도 울어야되나뷰다하고 울면서 엄마한테 저나해서 알림ㅎ.ㅎ

    2024.02.02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79

    나 중1여름. 성교육도 받았겠다 뭐 할 나이 됐으니 하는구나 하는 느낌이었는데 생리통이 정말 심했어ㅠㅠㅠ

    2024.02.0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80

    난 중1때..ㅋㅋ 아직도 기억난다 영화관이었는데 똥묻은줄알고 숨겼다가 다음날 아침에 소변보고 알았어ㅋㅋㅋ

    2024.02.0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81

    나는 초4 여름! 학교 화장실에서 팬티에 갈색피 묻은거 보고 놀래서 엄마한테 전화햇어 ㅋㅋㅋ그러고 조퇴햇엇지..ㅎㅎ

    2024.02.03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82

    나눈 14살

    2024.02.05좋아요0
  • user thumbnale
    이게바로 소

    난 중2 2월에 했는데 기분이 너무 이상했고 또래보다 좀 늦게하니까 불안했는데 왜그랬을까

    2024.02.06좋아요0
이전글
전체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