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들 착한 거 알지만
뭐든 자기자신을 우선으로 해주라
건강이나 정신 희생하지 말구....
가족이 뭐 강요하면 한 번쯤은 딱 잘라 거절하고.. 가족을 아끼더라도
남자친구가 자기를 휘두르려고 하거나 곤란한 걸 요구하면 잘라내고... 남자친구가 엄청 좋아도..
친구가 감정쓰레기통으로 쓰면 거리를 두고.. 오랜 친구여서 정이 많아도..
미움 받을 수는 있지만, 미움 받는다고 해도 자기가 갑자기 나쁜 사람이 되는 건 아니니까
늘 자기자신을 먼저 챙겼으면 좋겠어ㅜㅜ
배려는 좋고 다른 사람을 위하면 좋지, 그치만.. 곤란할 때 싫을 때 별로일 때도 그럴 필요는 없다고 봐ㅜㅜ
제일 중요한 건 자기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