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은 조리하는게 거의 불가능 아니야? 그런게 하고싶다면 에어비앤비가 낫지않을까?

사실 나도 잘 모르긴한데..! 호텔마다 다르지 않을까? 조리기구 있는지 없는진 모르겠지만.. 보통 호텔이면 없는 경우가 많을테니까! 팩으로 된 미역국이랑 햇반은 전기포트로 끓인 물에 담가두면 되니까 그렇게 해서 간단하게 해주면 좋아하지 않을까..! 전자레인지는 없을 가능성이 크니까! 불고기는 간단하게 시키는 편이 좋을 것 같구! 아니면 반찬가게에서도 팔지 모르니까 미리 사놓는 것도 추천! 사실 여자친구가 자기를 위해서 저렇게 해준다면 너무 행복할것같아! 같이 간단하게 먹고 케이크같은 거 먹으면 정말 행복할듯해!!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예쁜 사랑해❤️

집에서해가지구 보온되는 죽통이나 도시락통에 담아가자! 햇반은 사더라도 불고기랑 미역국은 해서! 정 호텔에서 원한다면 조리 가능한 호텔 지역별로 따로 검색해보궁!! 근데 보통 별높은 호텔들은 쉽지않아 ㅠㅜ

자기!! 넘 따수운 댓글 고마워.. 내가 글을 분명하게 못 썼는데 음식은 다 내가 해서 가져가려구!! 근데 자기 말대로 미역국을 어케 할지 고민이라.. ㅎㅎ 호텔에 전기포트가 있긴 한데 팩째로 가져가서 데펴도 될랑가?! 오 반찬가게 생각 못했다!! 좋은 아이디어 줘서 넘 고마워 자기 말대로 남자친구가 행복해하면 좋겠다 ㅎㅎ 고마워 자기 자기도 행복하고 예쁜 나날들 보내길♥︎

나도 장거리에 서프라이즈 하느라,, 나는 집에서 미역국 끓여서 보온병에 담아갔어 ㅋㅋㅋ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