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자기들 중에 혹시 음핵 수술 해본 자기 있어..?난 어렸을 때부터 유독 비대했다고 해야 하나그랬어서 사실 후천적으로 비대해진 사람들이랑 비교하자면 불편함이 하나도 없긴 한데아무래도 관계할 때가 신경쓰여서...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미성년자때는 엄마랑 얘기해서 커서 수술하자 했는데 그게 중학생때고 지금은 시간이 좀 지나서 엄마한테도 뭐라 말해야 할까... 아무래도 아직 학생인 내가 수술비를 낼 순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