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자기들 중에도 회피형 있어?ㅜ내가 맨날 바로 직면했으면 쉽게 해결될 일을 회피해서 일을 키우거든...? 나 스스로도 진짜 그게 미치겠는데 도저히 직면할 용기가 안 나ㅠㅠㅜ 그러면서 계속 불안해해... 지금도 얘기해야 할 사람이 있는데 계속 미루다가 너무 시간이 오래 지나버렸어나와 비슷한 경험을 가진 자기들 있다면... 조언해줄 수 있을까? 제발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