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자기들 좀 어긋난 글이긴 한데아빠가 나한테 2500정도를 사정이 있어서 맡겼거든근데 내가 조금 쓰고 넣어두려고 쓰다가 다 써버렸어아빠가 차 구매금때문에 1000만원을 송금 해달라는데 난 돈이 없거든…이걸 사실대로 말하는게 나을까 대출업체에서 대출을 받아서 내는게 나을까….그 대출업체에서 받으려면 중개수수료도 2-30%내고 이자도 18%래 어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