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자기들 조언좀 해주라올초에 친하던 친구랑 손절(?)을 했거든 같이 여행도 많이 자주 다니고 친했던 친구인데너무 일방적으로 손절을 당한거라당시에 얘기할땐 나도 당황스러워서 니 의견이 그렇다면 알겠다 하고 끊었거든근데 나한텐 너무 많은 추억을 함께한 친구라다시 화해하고 싶은데 먼저 연락하면 그럴까?이미 반년이나 지난 이 시점에서 연락하는게 맞을까..? 근데 같이 한게 너무 많구 사진도 많아서 볼때마다 생각나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