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 자기들은 섹스할때 남친이 클리 핥아줘? 나도 해달라고 하긴했는데 남친이 그러드라 냄새난다고 뭐 직설적으로 말한건 아니고 나도 어느정도 예상했어서.. 아니 근데 섹스하면서 물이 질질 나오는데 냄새 안나는게 이상한거 아냐??? 자기는 내가 해주는 게 너무 좋다면서 그래놓고 자기는 냄새나서 못하겠다 이럼 난 뭐라 해야해.. 일단은 아쉽지만 어쩔 수 없다로 얘기 끝냈는데 좀 기분 나빴어. 내가 어찌할 수 없는 문젠데 자기는 즐기면서 나는 안된대.. 너무 슬프다..
냄새나서라고 말하지는 않았는데 항상 해달라 말해야지만 해주고 그것도 진짜 짧게 해... 나도 좀 그래ㅜㅜ
나는 진짜 억울해
말이 너무 아프다 ㅠㅠㅠㅠㅠ 우쉬…..
앟...😢 수치를 견뎌내구 요청까지 했는데 그렇게 말하면 넘 속상하겠다... 난 남자친구가 가끔 해줘... (내가 훨씬 더 많이해줘서 종종 서운해) 자기처럼 거절당할까봐 말로 요청 못하고있어 흑
아니 .. 나는 남친 만나면 걍 엄청 젖는단 말야 무의식적으로 걍 젖는다고
근데 냄새 안나겠냐고 남친이 좋아서 혼자 욕정부리고 있는데 거기에 물이 찔끔찔끔 흐르는데 냄새 안나냐고...
근데 또 짜증나게 남친은 진짜 냄새 안나.. 완전 몸에서 나는 향긋한 향 나드라.. 이건 인체의 다름을 이해해줘야하는 거 아니냐고이!!!!
근데 그게 사실..해달라고 하는 남친이 너무 귀여워서..해줄거같아..ㅜㅜ4살연상인데 너무 귀여워..
으이그 팔푼이... 그르케 조아? ㅋㅋㅋ
웅웅..너무 조아..ㅜㅜ 바보같다고 가끔 생각하지만 그래도 좋은 걸 어떡해..심지어 장거리라 자주봐야 한달에 한번인데 지금은 사정상 6개월째 못 보고있고 다음달에나 겨우 만날 수 있어..
근데 건강하면 약간 시큼한 냄새말고 그닥 안나지않나...? 난 내가 자위하고 맡아봐도 살짝 시큼한 냄새 말곤 아무냄새도 안나던데ㅠㅠ 혹시 그런 냄새 말하는걸까..? 경험없는데 너무 걱정..ㅜㅜ
그치..그 시큼한 냄새가 싫다 이거겠지 내가 병있는 것도 아니고..
남친은 아래 먹는 걸 좋아해...좋대 내가 먹지말라해도 맛있대...(?)
울 남친이랑 반반 섞이면 좋겠다
남자들은 여자처럼 젖는 게 아니라서 더 더욱 냄새 날 일음 드물고 여자는 어쩔 수 없지만 우리는 69 자세로 서로 많이 빨아주는데... 심지어 남침은 질에 입 붙여서 거의 쪽쪽 빨아 먹던데... 케바케 같아 내 남친은 아무 냄새 안 난다고 막 먹기까지 해서... 입으로 해 줄 때 ㅠㅠㅠ
ㅠㅠㅠ좋은건지 나쁜건지..
웅 나는 솔직히 손으로 하는 게 더 좋고 입은 좀 부끄럽고 냄새 날까봐 걱정도 되는데 남친이 좋아해 자기 남친이 근데 좀.. 자기가 해달라고 말까지 했는데 안 하는 건.. 자기만 즐기겠다는 거잖아 일단 냄새난다고 하는 것도 상처 ㅠㅠ
우웅 ....
직접적으로 냄새난다고 한건 아닌데 내가 먼저 후각의 문제때문이냐구 물었는데 맞다고 했었어...
아.. 자기는 그래도 남친 많이 사랑하네…👀❤️ 그럼 이럴 땐 어떻게 해결을 해야하지..!
그래서 그냥 엄청 과감하게 차라리 딜도를 사주라고.. 딜도로 쑤시면서 빨아주겟다! 그랬었어..ㅋㅋㅋ 나도 내가 먼 말을 한건가 했어... 남친은 좋대ㅋㅋ 내가 어떤 반응일지 궁금하다면서
나도 아래 냄새 안나 자기가몸이안좋거나 먹는게기름지다거나.. 질환경이 안좋다거나 그럴거야 ㅠㅠㅠ
난 오히려 내가 냄새날까봐 걱정돼서 하지말라고 하는데도 남친이 너무 빨고싶다고 하면 안되냐고 하던데.... 이정도까진 아니더라도 자기는 남친꺼 해주는데 지는 싫다하는건 진심 이기적인거임 나였으면 헤어졌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