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들, 자기들은 만약 남친이 섹트 같은 곳에서 여자 몸사진 보고 ㅈㅇ 행위 했다는 걸 알면 괜찮을 것 같아? 합의하에 올린 성관계 영상을 보면서 하는 건 괜찮을 것 같은데, 여자의 몸매가 노골적으로 드러난 사진을 그 행위를 한게 너무 충격이 커 ㅠ
나랑 만나면서도 (맨날 섹트로 욕구해소 한 건 아니겠지만...) 섹트를 보면서 (가슴 깐 사진이나 엉덩이 사진, 머 그런 것들...) 욕구 해소했다는데 내가 싫다고 해서 약 150?일동안 섹트를 안 보고 있기는 해... 근데 자꾸만 맘이 불편하다...
이해를 해보려고 해도 ‘다른 여자의 몸’에 반응을 해서 리틀 남친이를 흔들었다는 거니깐...
투표 올릴 테니까 댓글로 의견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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