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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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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빛 반달2024.03.30

자기들 자기들은 누군가한테 대쉬받거나 고백받거나 그런뉘앙스의 사람이 생겼을경우 애인한테 이야기해?
누가 나한테 고백하기했고 또다른 사람은 호감느끼는것같이 느껴져서 ..
애인한테 이야기를 해야하나.. 근데 내가 이런이야기하는거 싫어하는데..🤔
자기몰래 남자인사람 만났냐고 그럴것같고..의심겁나할것같은데.. (그렇다고 일을 안할순없잖아;;) 사소한 애피소드이야기못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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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난 먼저 말하는 편이야 숨기고 있다가 남친이 알게되면 더 큰 화를 불러오거든.. 그리고 남친도 그런 일 있으면 바로 이야기 해달라고 해서 바로 해 심하면 삐지긴 하지만....

    2024.03.30좋아요0
    • user thumbnale
      초록빛 반달글쓴이

      그냥 남자사람이야기자체를싫어해

      2024.03.3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음.. 그럼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해 정답은 없으니까

      2024.03.30좋아요1
    • user thumbnale
      초록빛 반달글쓴이

      그렇겠지..?

      2024.03.31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나는 안할듯 괜히 신경쓰게하고싶지 않아 특히 그런식으로 싫어하면 더 안할거 같아 내 인기를 같이 즐겨줄 남자친구에게 말하고 싶어 ㅋㅋㅋ 남자친구가 하슨 최악의 발언은 자기가 여지준거 아니냐, 좋아하는거 같다는 건 너 착각인거 아니냐, 도끼병있냐 등의 말을 들을 수도 있지 들킬 여지가 있다면 까고 내 입만 조심하면 되는거면 모르는게 약이라잖아 ㅎㅎ

    2024.03.30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알지알지 내가 말한건 최악이니까 ㅎㅎ 혼자 망상하는 사람, 본인의 연인을 불신하는 사람을 말한거야 ㅎ

      2024.03.31좋아요1
    • user thumbnale
      초록빛 반달글쓴이

      오 딱 내애인인데?

      2024.04.0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그럼 하지마~~~

      2024.04.0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얘기 해야할사건이있으면 말하고 내 선에서 걍 애인 모르게 처리할수있으면 굳이 말 안하는편..

    2024.03.31좋아요1
    • user thumbnale
      초록빛 반달글쓴이

      웅웅 이야기 하는사람이랑 안하는사람다 나뉘는구나

      2024.04.01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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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이야기인데 그냥 해결보다는 푸념 및 이럴때 어떻게 마음 다스리는지 궁금..ㅠㅠ 사실 안보자고 하면 안 볼 수도 있는 사이인데(대학원에서 만남) 그사람이 계속 연락해서 이어지는 인연이야. 그 사람은 나를 되게 편하게 생각하고 누구 별로다 이런 이야기를 되게 자주함..근데 나는 이런식의 이야기 안듣고 싶고 그래서 별로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진 않았고 그게 말투에도 좀 드러났어서 그 사람이 몇번 나한테 자기 뭐 마상이었다 이런이야기를 했어. 부정적인 푸념외에도 말투때문에 계속 선넘는다는 생각이 들다가(나보다 언니임) 약속날짜 잡으면서 이야기하다보니 나도 너무 짜증나서 서운한거 이야기하니까 그사람도 다른 서운한거 이야기하고 서운배틀이 되는거야… 평소엔 진짜 별로라도 그냥 무던하게 넘어가다가 넘 빡쳐서 이야기했고 근데 결론은 뭔가 내가 이상한 사람되는 것같아서 넘 후회된다..그냥 좋게 넘어가고 조용히 손절할 걸 싶기도 하고..약속날짜도 결국엔 정했다가 자기 생각할 시간 필요할 것 같다고 나한테 나중에 만나자고 하는데 나한테 ~~별로다 자기랑 안맞는다 이런이야기 하는 것처럼 다른사람한테도 내 욕하겠지..? 다른건 안무서운데 자기랑 친한 무리에서 나 안좋게 말하고 다니면서 나 이상한 사람될까봐 그게 무섭다..지금 연애 한 지 150일 정도 되었는데 일주일에 3, 4번 정도 만나니까 그 사람은 싫어진 건 아닌데 만나는 게 재미가 없고 지루해 😭 이걸 애인한테 이야기했는데 애인은 아직 내 얼굴만 봐도 좋다고 자주 보자고 하는데 ㅠㅠ 이야기하기도 내가 너무 좋다고 말하기 애매하다애인이랑 전화하다가 싸웠어...내가 피곤한 사람이랑 전화하는걸 진짜 극도로 싫어하거든?? 그래서 애인한테 피곤하면 자러가라 나 피곤한 사람이랑 전화하긴 싫다 라고 이야기하니까 전화를 계속 하고 싶다는 거야 그래서 그래~ 거리고 전화를 계속 했지 내가 막 신나서 막~~ 이야기 하는데 애인이 응..아...어...그렇구나...거리면서 피곤한티 팍팍 내면서 전화 하는거야 근데 내가 수십번도 애인한테 피곤하면 자구 나랑 전화계속 하고 싶으면 피곤한티를 내지 말아달라 나 그런거 진짜 싫다고 이야기해줬는데 이번에도 같은 행동을 하길래 이야기하다 말문이 막히는거야...그래서 매번 서운한거 참다가 이게 폭팔을 해서 화를 냈더니 이게 왜 서운하냐..이해가 안된다...피곤한데도 전화 받아준게 칭찬받아야 할 일 같다고 이야기하더라... 너무 속상하고 짜증나서 여기다가 하소연 해봐...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자기들...난 내 얘기를 (더 정확하게는 속상하거나 힘든 이야기) 잘 못하는 사람이야. 친구들에게도 물론이고 애인한테도 잘 못해.. 혼자 일기를 쓰거나 음악 듣거나 책, 운동 등등으로 풀고나면 좀 나아지더라고. 근데 문제는 새로운 속상한 일이 생기면 그 전에 일까지 같이 따라와서 힘듦이 몇배가 되더라구. 자꾸 눈물이 나려고 한다든지 속이 너무 답답해진다든지 신체 반응으로 나타나니까 내 스스로가 너무 무서워. 누군가에게 털어놓아야 해결이 될거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하는게 더 스트레스라 자꾸 덮어놓게 되네. 차라리 병원에 가볼까 생각도 하는데.. 가끔 들여다보는 이곳에다 한번 적어봐.. 비슷한 경험 있는 자기들 있다면 이야기 나눠줄 수 있을까?자기들 안녕😀 고민이 있어서 글 남겨 애인이랑 전화를 하게되면 나만 이야기 많이 하고 애인은 말을 하기 보단 리액션을 해주는 타입이야 근데 이게 매번 나만 이야기를 많이 하니까 솔직하게 힘이 들더라고..그래서 내가 이야기했어 매번 나만 이야기하는거 힘들다구 그러니까 애인이 자긴 듣는게 더 좋다고...이런 말 들으니 자기가 이야기해야하는 의무감이 든다고 이해해 달라고 그러더라고..전화를 안하기엔..롱디라서 그건 좀 너무 힘든데..어떻게 하면 서로 좋게 전화 할 수 있을까??? 도움좀 주라 자기들아ㅠㅠㅠ..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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