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런거 있었으면 좋겠지만... 윤리적인 문제도 있으니 아니면 탑엘 같은곳에서 파트너 구해보는건 어때? 사실 나도 잘 모르는데 ㅜ 거기에 그런 글 많더라

나두 윤리적인 문제 없는 걸로 남편이랑 해결하길 바라ㅠ! 그리고 자기의 고민도 이해하지만 공감 받기는 어려운 이야기라고 생각해.

욕구 불만 ㅠ 진짜 성욕 성생활 완전 만족일 때랑 불만일 때랑 둘 관계 다른 거 너무 공감해! 양성애자는 아니지만 나도 남자친구랑 섹스 뜸할 땐 엄청 많이 투닥투닥하고 또 자주 하면 서로 엄청 사이 좋고 그랬었거든 ㅎㅎ 엄청 고민이겠다 ㅠ위에 자기들 댓글처럼 윤리적인 문제 없이 파트너를 찾아보는 게 어때? 한두달에 한번은... 진짜 너무 힘들 것 같아

나는 그런걸 잘모르겠어서 추천할게 없는데 진짜 욕구불만이 대해서 이야기 잘 나눠봐여할거 같아 배우자가 있는데 다른사람이랑 하는 건 조금..

혼자는 해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