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들.. 이건 내가 남친한테 서운해해도 되는 거 맞을까
남친이랑 같은지역에서 일하다 남친은 본가로 돌아가서 장거리 연애를 시작하게 됐는데 왤케 화나지.지금은 남친 청주 난 대전에 있어
여튼 남친은 이제 당분간 백수고 난 일하는 중임. 난 근무가 불규칙적인데다 이번달은 바빠서 휴무가 별로 없거든.근데 이번주 토요일 하루 쉬어서 걍 장난식으로 그 날 일정없음 나 보러 오면 안되냐 했지. 근데 “담주 수욜에 대전에서 아는선배랑 약속있어서 거기갈건데, 이번주 토요일에 또 가는 건 빡센데?” 하는거야.
지금 남친 아무일 하는거 없이 백수고 맨날 잠만잠. 거기다 남친이 담주수요일에 본인 친구보러 온 김에 데이트하려해도 난 그 주에 근무 빽빽해서 남친이랑 놀 시간도 없음 ㅋㅋ 이번주에 나랑 안보면 2주간 못본단말이야. 하 물론 내가 기차타고 1시간거리 갈순있지 근데 지 선배보러는 굳이 운전해서 시간내서 오고, 내가 보러와달라하는 건 안와주는게 진짜 너무 화나. 나만 좋아하나
저번달에도 우리 서로 근무 안맞아서 한 달동안 제대로된 데이트를 아예 못함. 근데 이제 남친 한가해져서 내 잠깐 있는 휴무에 보자는데 그게힘들다고 하냐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