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들 이거 긍정적으로 변한거라 생각하고 안심해도 괜찮은걸까?
사건의 발달은 : 내가 연애초 남친만 바라보고
연락기다리고 이랬어! 일은 서울로 구한건 내가 목적이 있어서 한건데 이부분이 남친은 너무 본인
따라 다닐려 한다 생각했대.
시간 가지고 오해 풀고 나서도 내 개인 시간 보내고 연락 집착 덜하고 오히려 내 개인 삶에 집중
하는 모습 보이니까 남친도 보더니 너무 좋다고
그런거.
원래 내가 본인 따라 서울서 일하고 자취까지 할
려고 한다 생각했던 사람이 시간갖고 만났을땐
내 계획이랑 변해가는 모습 보더니 먼저
자취할거면 어디로 할거냐, 송파(본인 사는지역)나
잠실 쪽 근처 할거면 자기가 헬스 같이 다니면서
체력시험 도와줄수 있다고 먼저 그러더라고?
집 구하는 팁도 알려주고?
오늘 나 방 보러 간다 말하고 , 상대가 또 부정적으로 생각할까봐 톡처럼 보냈는데
이젠 그런 생각 별로 안행 이건 좋은 시선으로
바뀐거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