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들 의견 궁금 ~~~
남친이랑 이번 주 내내 시간이 안 맞아서 토요일부터 못 봤어 😭 원래 이틀 걸러 하루 정도는 만나는 편이야
오늘도 야간 일정이 있어서 원래 못 보는데
둘다 30분 조퇴를 달 수 있는 상황이어서
내가 조퇴를 달고 남친 회사 앞으로 보러 간다고 말을 했어! 난 피곤하더라도, 만나고싶은 마음이 우선이였던거같앙
근데 남친이 고민하더니 내가 피곤할 것 같다면서 내일 보자는 거야.
글고 일도 아마 조금 바쁘긴 했을거야
근데 내일은 내가 될지 안 될지 확실히 모르는 상황이기도 하고 이미 토요일부터 오랫동안 못 봐서 너무 보고 싶은 상태였거든 😭?
너무 보고 싶지만 내가 피곤해할 것 같아서 나를 배려하는 거라고 말하는 남친을 보면서
나는 나와의 만남이 최우선 순위가 아닌 것 같아서 좀 서운했어
나랑 같은 마음이 아닌것 같이 느껴졌어.
물론 완전히 같은 생각과 마음을 가진건 아니겠지만 ㅎ
다들 내 상황이라면 어떻게 느낄 것 같아???
11
여러 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