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들 원래 남자친구가 길 걷다가 남들 몰래 자기들 가슴 만지거나 찌르고 엉덩이 때리고 그래??
남친이 성욕 많은 편인데 우리가 2주에 한 번 할까말까 한 상황이라 참기 힘든 마음은 이해하거든
근데 나는 오랜만에 만나니까(일주일에 한 번 볼 수 있는 상황이야) 얼굴 오래 쳐다보면서 오랜만에 보니까 좋다 같은 표현을 듣고 사랑받는 기분 느끼고 싶은데 남친은 호시탐탐 만질 궁리만 하는 것 같아서 서운해
물론 만나자마자는 안아주면서 보고싶었다고 말해줘
한 번은 내가 밖에서 이러는거 조금 싫다고 했더니 어차피 남들 안 볼 때 하는거고 내가 내 여친 만지지도 못하냐면서 남친도 서운해하더라구..
이게 일반적인거야? 내가 좀 예민한가? 나는 남친이 날 이러려고 만나나 싶어서.. 예민하게 받아들인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