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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2.02.26

자기들! 여기 유료 콘텐츠 진짜 좋아. 한달이라도 결제해서 보면 평생 도움 될 거야!

여기 사람들 진심으로 응원글도 조언글도 잘 써줘서 좋은 것 같아. 진짜 도움 받을 때도 많고…근데 종종 아무것도 안찾아보고 쓰는 것 같은 질문글 보면 앱 탈주하고 싶어. 그래도 상관없을지도 모르지만 이런 앱이 잘되길 바라고 이렇게 탈주하기는 아까워서 그래 ㅜㅜ

자기 몸은 자기가 주체적으로 지키는게 우선이고 그러려면 좋은 정보로 공부하고서 그 다음에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거 아닐까? ㅠㅠ 좋은 정보가 어딨냐면 여기 유료컨텐츠 좋다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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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자기의 따뜻한 마음 알쥐알쥐 ㅠㅠㅠ 탈주하지말아줘 나도 고인물이라 이런 글 보년 철렁해

    2022.02.27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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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원래 어떤 커뮤니티 가도 사람들 글 쓴 거랑 댓글 구경이나 하지 글을 잘 쓰지도 댓글을 달지도 않거든?? 딱히 이유는 없는데 그냥!! 근데 여기는 내가 첫경험하고 궁금해진 것들 물어볼 곳 없어서 방황하다가 한 줄기 빛처럼 찾은 곳이라 여기에서 도움받은 것도 많고...! 나처럼 물어볼 곳 없고 혼란스러운 여자들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 자주 글도 쓰고 내가 아는 정보면 댓글도 달려고 하게 되는 것 같아! 여기 너무 좋다... 무해하고 다정한 곳 🥹자기들 안녕! 자기방 콘텐츠 관련해서 의견 듣고싶어 질문 남겨. 나는 자기만의방 짱팬이고 지금 글쓰는 에디터로 일하고 있어. 알아보니 자기방 콘텐츠 만드는 프리랜서 에디터가 상시모집이더라고. 그래서 나도 자기방을 위한 새로운 콘텐츠를 제안해보고 싶은데, 문제는 1.자기들이 어떤 내용을 좋아하는지(궁금해하는지) 2.자기들이 여기 유료로 올라오는 콘텐츠를 얼마나 관심 있게 보는지 모르겠다는거야😅 일단 나는 평소 우리한테 필요하다고 생각해온 양질의 지식은 이미 많이 올라와있는 것 같다고 생각했거든. 그래서 내가 뭘 더 기여할 수 있을지 고민해봐도 잘 모르겠어서 이렇게 자기들의 고견을 구해본다❣ 여유가 된다면 1. 자기방에서 어떤 이야기를 더 듣고 싶은지 (ex.커플들끼리 현실적으로 섹스하는 일상툰을 보고 싶다) 2. 솔직히 콘텐츠 유료구독 끊어놓고 잘 읽는지(안끊었으면 안끊었다고 말래해도 됨♡) 이 두가지에 대한 생각을 남겨줄 수 있을까?🥺 혹시 오해할까봐 다시 한번 말하는데 나 여기 직원아니고ㅋㅋㅋㅋ 그냥 팬 중 한명이야ㅎㅎ 나는 이 브랜드가 더 많은 사람들한테 사랑받고 여기 자기들에게도 더 유익한 서비스로 발전하면 좋겠옹. 자기들도 그롷지??🥰<이 글 보고 찔리는 사람들 제발 더 찔려하고 정신차리길 바라> 질내사정, 질외사정 이미 다 해놓고 생리 안 해서 무섭다고 걱정된다고, 내가 처음이라 잘 모르는데~ 로 일관하는 자기들아. 좀 봐. 진짜 어이도 없고 가끔은 안타까워서 쎄게 댓글 써주거나 조언해주는데 어차피 금방 게시물 삭제하며 튈거면 글은 왜 쓰니?!ㅋㅋㅋ 욕 먹는건 또 두려워? 아님 다들 뭐라해서 싫은 건지 진짜ㅋㅋ 한두명 아닌게 제일 킹받아~ㅎ 백날천날 여기서 다른 자기들이 노콘노섹 외치고 잔소리 해주면 뭐하냐~ 어차피 하는 애들은 만날 똑같은데~ 우리가 괜히 그래? 다들 자기 몸은 스스로가 잘 지키자는 뜻에서 언니 또는 동생 같은 마음으로다가 하는 거고 또 해주는 말들이잖아... 생리 잘 하면 다행이라며 또 금방 잊고 회피하고 일 다 저지르고 재질문하고 걱정된다고 찡찡거리는 거 무한반복 할거면 걍 글을 올리지를 마 제발; 보는 우리도 진짜 피곤하고 스트레스야 얘들아... 자기방 자체 컨텐츠만 봐도 너네가 궁금해하고 원하는 내용 다 나와있어... 도서관 검색이랑 심지어 써클에서 관련된 단어만 쳐도 이미 글 많이 나와..... 왜 그러겠어. 너네 같은 사람들이 그만큼 많다는 거야... 당연히 모르는 게 죄는 아니지~ 나는 뭐 처음부터 다 잘 알았겠어?ㅎㅎ 그치만 찾아보고 알아보려고 노력을 좀 해. 그리고 질내/질외 뿐만 아니라 성관계 관련되서도 나는 처음이라 잘 모른다는 구차한 핑계 대는 자기들. 이젠 그렇게 말해도 마냥 이해할 수 있는 시대는 아닌 거 같아... 옛날에 비해 정말 컨텐츠도 많고 찾아보면 정보도 많이 나오잖아... 우리나라 성교육이 아직도 어떤 상황인지 자기들 글 보면서 처참하다는 걸 절실히 느낀다 진짜로..... 써클에 이것저것 검색해보다가 느낀건데 여기에 댓글로 정보 알려주는 사람들 중에도 자기만의 방에 올라온 컨텐츠 조차 제대로 안 읽어보고 뇌피셜로 정보 알려주는 사람 꽤 있는거 같다.. 특히 성병같은 주제면 더 그런듯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는 컨텐츠들 많으니까 뭔가 고민이 있어서 질문 올리는 사람들은 댓글에만 의지하진 말고 꼭 관련 컨텐츠 설명도 찾아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안녕 자기들 계속 찾아와서 미안한데 나 정신 차리게 도움 좀 주라 헤어지라고 이건 진짜 아닌 거 같다고 잘 헤어졌다고 응원 좀 해줘 다시 붙잡으면 흔들릴까봐 좀 겁나서 여기 댓글 보고 정신 차리고 싶어 이 글 이후에 그 친구가 날 다시 잡았거든 나보다 좋은 사람은 자기 인생에 앞으로도 없을 거 같대 부족한 자기를 좋게 봐주고 이해하려 노력하고. 자기가 공부를 하겠다고 마음 먹게 된 것도 편하게 하는 것도 다 덕분인데. 나와 함께 있을 때 재미있고 외롭지 않고 안정적일 수 있어서 내가 좋다더라 그러면서 자기가 애정표현도 노력해보고 회피형 유튜브를 보면서 자아성찰도 해보고 성욕도 천천히 노력을 해보겠대 외모 얘기한 거 너무 미안하고 자기가 실수했다고 난 진심으로 너 예쁘다고 생각한다고 근데 나는 이미 외모가 취향이 아니란 얘기를 듣기도 했고 이런 일이 벌써 두 번째기도 하고 항상 관계 조율하려고 말 꺼내면 자기 일이 우선이라 노력 못할 거 같다고 해서 내가 끊어냈다가 막상 혼자 되고나니까 자기가 힘들었는지 붙잡으려고 최소한의 노력을 하는 패턴이거든. 더군다나 붙잡으면서도 나를 연애 감정으로 좋아하는지 확신을 못 하길래 믿음이 안 가는 거야 걔는 나를 붙잡으려고 곰곰이 생각을 해본 모양인지 자기는 나를 좋아하는 게 맞는 거 같다고 하면서 붙잡긴 하는데 설렘 못 느낀다는 입장은 여전한지라 그냥 날 붙잡고 싶어서 자기 자신도 속이는 느낌이더라고. 그래서 내가 너한테 나는 친구 이상 연인 이하 같아 라고 했더니 그게 자기가 사람이랑 맺은 관계 중엔 가장 높은 친밀도이자 단계라고 하더라 이 친구는 사람을 엄청 불신하거든 그러면서 또 하는 말이 앞으로 내가 누굴 만나도 너를 좋아하는 만큼은 아닐 거 같다고 하는데 뭐 이것도 모르는 일이고... 그래서 재회하자는 제안도 뿌리치긴 했는데 다시 잡아올 일 없을 거라고는 생각하지만... 진짜 좀 내가 선택을 잘했다는 얘기를 듣고 싶어 부탁 좀 해도 될까?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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