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들 엄마한테 스토킹 문제 얘기했는데 우리 집을 알아서 보복이 무서워서 사건접수 하지 말래
나도 알거든 후한이 무서운거 그런데 이렇게 계속 참는것도 아닌 거 같고 오늘 고소장은 쓰러 가는데 모르겠다
자꾸 전남친한테 기회를 한번만 주라고 하네 초반엔 걔한테 말했고 그 다음은 걔네 부모님한테도 알렸고 다음은 자살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는데도 불구하고도 달라진게 없어서 몇번씩 참다가 고소하려는데
하지말래 왜 내가 계속 참고 기다려야해 내가 피해잔데 왜 자꾸 기회를 줘야해
나도 보복 무섭거든 참 엄마랑 이걸로 싸웠어 한편으론 이해도 되지만 내 상황을 잘 모르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