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 얼마 전부터 퇴사 고민하던 한 달 좀 넘은 신입사원이었는데 드디어 오늘 퇴사 한다고 말씀 드렸고 3일만 더 일하고 퇴사하기로 했어…! 손목 통증이 너무 심해서 병원 갔더니 진지하게 퇴사 고민해보래서 냅다 엄마한테 질렀다ㅎㅁㅎ…많이 울고 상처도 받고 힘들었지만 이게 잘 맞는 선택이었길 바라면서 댓글 달고 함께 고민해준 자기들 너무너무 고마웠어😍❤️
축하해❤️ 고생많았어!
어떻게 말씀 드려야할지도 너무 고민이었고 걱정도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빠르게 처리 돼서 놀랐어…ㅋㅋㅋㅋㅋ고마웠어 자기야❤️❤️
진짜 퇴사는 말하기 전이 제일 힘들어ㅠㅠㅠㅋㅋ
진짜 인터넷 엄청 찾아보구 했었는데 바로 됐더라ㅎㅎ.,,이제 또 스펙 쌓을 준비 해야겠어🥺
고생했어 자기야! 예전 글 봤던 1인이야 자기의 고민이 눈에 보였어!! 이제 새해에는 꽃길만 걷자!
조금 티엠아이일 수도 있는데 21-22는 나한테 되게 힘든 한 해들이었어서 꽃길만 걷자는 말 보니까 울컥하네🥺 자기도 새해에는 꽃길만 걷자! 행복하길 바라❤️
탈출성공! 그런 곳은 하루 빨리 나오는게 약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