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두명 이상한테 당하는 거랑 크림파이 .... .. 근데 이건 진짜 판타지라 평생 못할듯ㅜㅜㅋㅋㅋㅋ

여기댓글 다 맛집이네....ㅠㅠ 신음참고 하기, 신음 낸 사람은 다음판에 해달란거 다해줘야함

나는 손목 잡히는 거... 너무 조아..

나도 남친이 내 가슴 빠는거 보는거 좋아... 눈 감고 내 가슴에 얼굴 파묻혀서 빠는거 계속 내려다보는데 내가 보는거 느껴질 때마다 더 세게 깨무는 게 개꼴려....

나도 손목 잡히는거.. 왠만한 하드한건 다 좋아하는 마이너 취향..ㅎㅎ

목 졸라주는거 ㅎㅎㅎㅎㅎ…… 박히면서 목 잡히면 그 황홀 느낌…… 못잊우…….😳😳🔞🔞

막말이나 욕듣는거 너무 좋음...ㅠㅠ막 니 보지 겁나 맛있다 , 박아줄게 좀 만 기다려 이런거ㅋㅋㅋ ㅠㅠ그리고 ㄱㅊ 빨아줄때 잘 못 빨면 뺨 맞는것도 좋음

밧줄로 묶이기 ..

나 진짜 걍 막대해 주는거? 그런거 넘 좋음 그러고 다 하고 나서는 다정하게 돌아와야 하는데 할때는 진짜 본인 하고픈거 다 하면서 막 하고 바가야댐 ㅎ

난 악력 50넘는 사람이라 보통 남자들이 힘으로 날 못이겨서.. 약간 힘으로 누르고 못움직이게 하는거 묶는거나 이런거보단 몸 전체로 안으면서 압박하거나 내 체력 다 떨어질때까지 박는거...

나는 남친 신음소리 듣는거 ..

뒤로할때 머리채 개쎄게 잡히면 몰라 걍 목 아파 죽겠는데 흥분됨 ㅠㅠ 근데 동시에 한쪽 팔도 뒤로 당겨줘야해 아님 엉덩이 때려야해

1. 최근 자주 하는건데 아무도 없는 주차장 구석진데서 내 클리 만져주며 혼자 자위할 때(물론 차 뒷좌석에서🤭) 2. 상대방 목에다 넥타이 딱 하나만 맨 상태+나는 하이힐&스타킹만 한 상태로 내가 주도하는 섹스하기 (이건 진짜 해보고 싶은데ㅠ)

목 쫄라주는 거랑 욕해주면서 막 대해줄 때 걍 ㅈㄴ 흥분돼ㅠㅠㅠ

말못할건 아니긴한데 상대가 너무 좋아서 씨발.. 하고 욕뱉는게 좋아...

욕해주는거....

크고 작은 운동기구와 주짓수 동작들을 활용해서 다양한 자세로 운동하듯이~^^

앜ㅋㅋㅋㅋㅋㅋ 난 고추털 만지는거ㅋㅋㅋㅋㅋ....

오컨! 싸기전에 참는... 몇번 이상하면 아파서 못하지만ㅋㅋㅋ남자가 젖은눈할때 그렇게 흥분하드라고 ㅋㅋ

난 때리고 막 주인님이라 해봐 이런거 이짜나ㅠㅠㅠㅠㅠ 미침

그만이라고 해도 계속 박아주는 거… 목 조르면서 입 막는 거 너무 좋아… 목만 졸라줘도 아랫배가 당겨 손 묶이는 것도 박히다가 위로 도망가면 아래로 잡아 끄는 것도 걍 다 너무 좋음 가끔은 혼나고 싶어서 장난도 쳐 ㅎㅎ

나는 그냥 스팽킹 최고

난 남친이 머리 끄댕이 잡아당기는거도 싫고 목조르는것도 싫더라.. 근데 내가 엉덩이 때려달라할때 때려주는건 좋아

귀나 목 애무 당할 때 입 손으로 막히는 거나 입에 손가락 넣어서 혀 누르면서 약하게 휘저어 주는 거..

핑거링만 했는데 갈것같아서 그만하라고 넣어달라고 하는데 계속 하는거 하면서 넣어줘? 하는거 좋아

브레스컨트롤과 블라인드, 스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