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남친은 게임에서 만난 사이라 남친이 게임하러 간다고해도 딱히 별 말 못해..^^ 나도 이런적 많은데 난 그냥 보내줘,,, 서운하기도 하고 여자랑 놀까봐 불안하기도한데 믿어줘야디,, 그 사람만의 시간도 필요하고,,

여사친이랑 같은 피씨방에 같이 간다면 굉장히 신경이 쓰이겠지만 그런게 아니라면 괜찮지 않을까?

난 시러. 겜속에서라도 여자랑 단둘이 뭘하는거자나. 구속이라 생각할수 잇겟지만 난 그거 이해해줄 수 잇어야 만남.. 역으로 나도 남친땜 남사친이랑 둘이 안만나고 남사랑 둘이 일 외에 아무것도 안함. 서로 그렇게 합의봣어. 이런 기준 안맞으면 난 못만날거 같애. 다행히 아직까진 안 맞는 남자를 만난 적은 없네

내가 겜수니라....난 하루 할당량 운동이나 할일 하면 허락받구 게임해ㅋㅋㅋ 근데 생각보다 갠차나. 나는 운동 매일다니거나 스트레칭. 책읽기 하고 하루일과 나눌때 이랫다 저랫다 하면 내일 한시간 더해!! 이러는걸?ㅋㅋ ㄱ참고로 나35살이얌ㅋㅋㄱ예전에는 게임으로24시간 살았는디 지금은 내할일하면서 조절가능하니까 하라고해도 안해!! 근데 대부분 겜처돌이 순이들은 하지말아달라해도 잘안되..조절하기어려워ㅠㅠ

난 노상관 / 나도 남사친이랑 겜하는게 대부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