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갔는데 남자친구가 화장실에서 왕크게 방귀 뀌어버려서 나도 그냥 텄어 ㅋㅋㅋㅋㅋ

난 첫 데이트때부터 텄지

540일 넘었는데 아직 못텄어 둘 다 장 예민한 편이라 화장실 갈 때 얼핏 들리는 거 빼고는..대놓고는 뀐 적 없는데 아마 언제 터야하는지 둘 다 타이밍을 못잡은 듯ㅋㅋㅋㅋㅋ..

그냥 서로 맘껏 뀌는데

애인만틈... 겁나 북박북박거려 난 아직 안틈 ㅠ

서로 빵구 뀌면 서로 귀여워 해주는 것 강애 요즘은 .. 근데 내 여친은 내 앞에서 잘 안 뀌려 해 ㅠ

못 터... 못 트겠어....

아직 트진 않았는데 며칠전에 같이 누워있다가 내 의지완 상관없이 갑자기 뽀옥.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다 어? 어? 이러다가 방구야? 물어봐서 그날 하루종일 놀림당함

둘다 한번씩 실수로 낀적 있는데 둘다 모른척했어 ㅋㅋㅋㅋ 둘다 성향상 실수면 몰라도 최대한 안보이려할듯

난 내가 트진 않았지만 다 방귀는 몰래 소리 냄새 없이 뀌려고 하고ㅋㅋ 남친은 자꾸 지가 방귀 뀌고 트름 해놓고 나한테 "아 자기~!" 하는데 너무 킹받아 진짜ㅋㅎ 매번 그랬다보니까 이젠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같이 나도 똑같이 "아 자기!!!(나는 남친 본인 뜻하면서ㅋㅋ)" 해준다ㅋㅋㅋ..

남자친구는 텄는데 나는 못텄음

남친이 먼저 터서 이제 나도 막뀜ㅋㅋㅋㅋ나는 뀌기 전에 얍!!!하고 기합 넣어서 이목 집중시킨다음 뀐다ㅋㅋㅋㅋ그래서 먼저 튼건 남친인데 남친이 방귀대장뿡뿡이라고 뭐라뭐라함ㅋㅋㅋㅋ

방구를 어케 틈?? ㅋㅋ

난 친구사이때 자연스럽게 터서 사귈때도 같이 방귀끼고 이런걸로 장난치고 놀아써ㅜ 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생리현상가지고 더 심하게 장난친다..이젠 입냄새든 트름이든 겨드랑이냄새든 이런걸로.장난쳐서 가끔은 사귀고 나서는 트지말걸 그랬나 이런 후회할때도 많아...

구남친 현남편이랑 트긴텄는데 방구끼고 못들은척해준다.

우린 동거해서 텄어 남친이 먼저 시작했는데 동거전에 솔직하게 방구때문에 걱정이라니까 웃으면서 겨우 그런걸로 그러냐고 맘껏 뀌라고 해줌 ㅋㅋ 초반에 내가 방구뀌면 점수매겨줬는데 요즘은 이제 서로 일상이야 ㅋㅋ

내 의지와는 상관이 나만 끼는듯.. 잠들엇을때 꼇다고 들엇고 ㅜㅜ 몇일전 술먹고 좀 취했는데 나도 모르게 꼇음.. 난 한번도 들은적 없는데ㅜㅜ으헝

구남친 현남편이랑 틈 2222 남편이 사귈때 먼저 자면서 푸쉬시식 끼는게 기여우면서도 난 못트겠엇는데 장난식으로 결혼하고나서 방구껴도돼? 하니까 뀌면 좋지(!) 이러길래 며칠전에 방구뀜 ㅋㅋㅋㅋㅋㅋㅋ

응가하고 응가 모양이나 질감도 공유해 곧 3주년

전 잠결인척 방구낄게요. 얼레벌레 말하고 만난지 일주일도 안되어서 방구텄어요. 다음날 남친이 말해줬는데 모르쇠하고 그럼 이제부터 방구 트자고하고 뀌고싶을 때마다 방구낄게요 하고 뀜 ㅎㅎ 아주 편함. 남친도 편하게 뀌고. 물론 방구 상태에 따라 조절과 가림이 필요하긴 합니당 ㅎㅎ

잠결엔 나도 모르게 끼고 남친은 진작에 틈! 나도 끼라는데ㅎㅎㅇ 몰래몰래 끼는중ㅋㅋ

사귄지 2백몇일만에 텃서

난 일부러 안텄어 너무 편해지면 긴장감 사라질까봐

나만 방구,트림 틈 ㅠㅠ 남친은 자꾸 소리 안나게만 방구뀌구 트림은 애초에 못한대 내친구중에도 트림 못하는 애 있어서 신기했음

ㅎㅎㅎ나는 자면서 빵구 껴서.. 어쩌다보닠ㅋㅋ 이제는 그러러니 하고 깨어있을때 빵구매려우면 조용히 뀔려다가 걸리면 쏴릿~이힣 냄시 안나~ 괭차나 하면서 장난치고 넘어가 ㅋㅎㅎㅋ

남친이랑 최근에 1000일 넘어서 튼지 오래

솔직히 난 방구쟁이고 심지어 방구소리도 큰데... 못참아.. 그래서 사귀고 일주일 후에 우리집에 있는데 “나 방구뀌고싶은데.. 나 방구 소리큰데.. 나 뀌어도돼..?” 조심스레 물었더니 흔쾌히 “응 그래!” 해서 뀌었는데 소리가 커서 둘다 놀라고 엄청 빵터졌다. 약간 이것도 성향이나 성격이 맞아야겠지만 둘다 이런거 크게 신경안쓰는 타입이었다. 오히려 급격히 친해지는 기회가 되었다.

아니 난 남친이랑 연애한지 얼마 안됬을때 그식희가 먼저 텄어;;~ 깜짝 놀랏네;;~~~

방구 트는 대신 방구낄 때마다 뽀뽀하기로 약속했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