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은...보통 내가 하는 말이라서 할게 없다. 2.번은 더 야하게 해줘. 3. (아랫배 어딘가를 누르면서) 여기까지 들어왔어. 이정도..?

나는 보통 1. 매일매일 하고 싶을만큼 좋아 / 계속 박히고 싶을만큼 좋아 2. 그냥 웃거나 좋아서 좀 더 소리 내기도 하고... 자기랑 해서 그래 / 자기가 이렇게 만들었잖아 3. 이것도 자기가 이렇게 만들었다고 할 때도 잇고 그러는 자기도 엄청 커졌잖아 / 너무 흥분되고 하고 싶어서... 이렇게...??

3. 자기때문에

1. 나는 저질문 남친이 참많이 하는데 그때마다 '자기한테 매일박히고 싶을만큼..미치겠어//' 라고 해요 2. 자기꺼야ㅎㅎ♡ 3. 자기랑 빨리하고싶어서 그러지~~ 라고하는편🫣

자기들 고마워 ㅎㅎ 유용하게 써먹어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