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 안뇽 😗 나 여기 첨 와바 너무 궁금한게 있어서 찾다가 여기까지 와버렸네ㅎㅎ
25일날 밖에서 밥 먹고 네컷 찍고 놀다가 첨으로 남친이랑 같이 분위기 좋은 숙소가서 놀았어 근데 술을 좀 먹어서 그런지 내가 제정신이 아니였단 말이야ㅠ
그래서 그냥 팔배게로 서로 안고 있다가 내가 심심해서 걔 손가락을 한번 깨물었어 그랬더니 걔도 내 손가락을 무는거야 여기까진 뭐 ㄱㅊ해
내가 걔 손가락을 입에 물고 있었거든? 갑자기 손으로 내입이랑 치아를 막 만지는거야 그러고 갑자기 손가락 1개가 입으로 숙 들어와서 나도 놀려줄려고 끝까지 넣었지
그 담에 걔가 내 손가락 가져가서 물길래 나도 똑같이 걔한테 내 손가락 목구멍 끝까지 넣었어 ..ㅎ
그러고 나서 좀 있다가 내 손을 자기쪽으로 가져가서 손등에 뽀뽀하고 입에 넣어서 막 혀로 손가락을 만지는거…
난 여기서 끝낼 줄 알았는데 또 내 손가락 가져가서
혀로 가지고 놀고 팔도 막 깨물길래 나도 똑같이 했어
그 후에 온 몸이 찌릿찌릿 한거야 … 나 변태인걸까ㅠ
그 이후에 한 몇 시간 동안 이러고 있었는데
정신을 못차리겠어서 걍 뽀뽀하고 안고 있었서…
근데 자기 다리 쪽에는 이불 감싸고 이불 한번을 절대 안빼더라 흥분 되있어서 그런가 … 아님 뭔 짓이라도 할까봐 이불로 감싸고 있는걸까
근데 포인트는 우리 둘다 처음 사귀고 둘다 처음 숙소에 온거야 그리고 내 남자친구는 남초 밭에서 자랐어 .. 난 남녀공학 나왔고 그래서 더 짜릿했나…
혀로 손가락 가지고 노는건 모야 ㅠ 기분이 이상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