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 안녕 이번에 남자친구랑 100일이라.. 작은 이벤트 해주고싶어! 롱디라 자주 못 만나서..ㅠㅠ 뭔가 남자친구가 바니걸 입어줘 이런 말을 장난식으로 자주 했었거든.. 근데 아직 바니걸 같은 코스프레 복장은 조금 부끄럽기두 하고 그래서 고양이 귀 머리띠 같은걸 써볼까 하는데 어떻게 생각해? 씻고 나올때 그냥 깜짝 하고 보여주는거.. 남자친구가 평소에 고양이 좋아하기도 하구.. 사실 유치하다고 생각할까 걱정되기도 해서 ㅎㅎ…..
ㅋㅋㅋ엄청 좋아할거야 해바
아이브로우 같은거로 코랑 수염도 그려방 ㅋㅋㅋㅋ 좋아할듯 !!
정핏의 흰색이나 검정색 티에 민무늬 깔맞춤 팬티정돈 괜찮지않아?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