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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노을2022.04.14

자기들 안녕 난 이제 막 스무살이고 지금 만나고있는 남자친구가 첫남자친구고 성관계도 지금 남자친구가 처음이었어 근데 자꾸 이뇨감 들고 관계 후 피도 나고 입술에 진물? 나듯이 올라와서 그냥 설마 설마 했는데 이번에 산부인과 갔더니 균 발견됐다고 오라고 하더라.. 내가 성관계를 전에 많이 했던것도 아니고 만약 성병이라면 확실히 지금 남자친구인거같은데 내가 너무 이기적인가 약간 원망스럽기도 하고 내가 분명 남자는 성병걸려있어도 티가 안나는 경우가 많아서 모를 수도 있다고 말했는데도 안믿어준것도 짜증나고 답답하고.. 내가 생리가 엄청 불규칙적이긴하지만 관계 후에 생리를 안해서.. 하.. 전에 사정은 안하고 그냥 넣은적이 한번 있었는데 혹시 쿠퍼액으로 설마 임신된건아닐까 이러면서 일주일째 불안해서 잠도 제대로 못자다가 오늘 결심하고 임테기도 사고 했거든.. 근데 관계가 좋았건것도 아니었고 난 처음이라 항상 아프기만했는데 왜 뒷감당은 다 내 몫인걸까 생각들기도 하고 물론 콘돔 안끼고 넣은건 잘못이지만 난 관계 중에는 멀랐다가 아파서 뺏는데 그때 알았어서 .. 변명이라면 그래 어쨋든 만약 임신이면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남자친구가 항상 점심때 연락을 했었거든? 한번도 빠짐없이.. 근데 오늘 내가 오전에 산부인과 다녀와서 균이 나왔다는 얘기를 했는데 그 이후로 연락이없어 내가 불안해서 너무 성급하게 생각하는걸까? 내가 우울증도있고 개인사도 너무 안좋아서 너무 힘든상태인데 이 와중에 이런 일도 겹치니까 진짜 죽고싶어서 어제 창밖으로 뛰어내릴까 3시간동안 고민했어.. 내가 너무 예민한거겠지..? 어디에 말안하면 나 진짜 죽을거같아서 그냥 한풀이로 말해.. 봐줘서 고마워.. 다들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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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일단 이런걸로 창문밖을 뛰어내리지마제발, 나는어떤균이냐에따라좀 다를듯해.여성이처음이라도면역에따라나올수있는 균이있다들었어. 근데아무래도 남자쪽 원인이 더있을 가능성이 크겠지,남자는 보통 균이 있어도 예민한사람 아니면 증상이 안나타나거든. 남친도 먼가 당황스러워서 연락이 없을수도 있을꺼야 근데 정말 너를 위하는 사람이였다면 같이 걱정을 해줬을수도 있겠지.일단 기다려봐. 너도 너무 몰아세우며 기분나쁘게 말하진말구.생리는 걱정하면 할 스트레스받아서 늦춰지더라 맘편히 생각해바.

    2022.04.14좋아요5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진정해 균도 어떤 균이냐에 따라 다 달라 금방 낫는 경우도 많어 앞으로는 콘돔 꼭 끼고 하는걸로 다짐만 하고 지나간건 과하게 자책하지마 자기는 너무 어려 이제 스무살이 충분히 할수있는 실수야 얼마든지 만회 가능해 이런걸로 뛰어내리지마. 우선 병원가서 상담을 받아보고 솔직히 지금의 남자친구는 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노콘돔으로 해버리고 연락도 없다는 점에서 좋게는 안보인다. 세상에 개념있는 남자 많으니까 그친구랑 만나는건 진지하게 생각해봐.

    2022.04.14좋아요3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자기야 자기 스무살이고 처음이잖아 노콘으로 한것도 몰랐고 자기는 아무 잘못도 없어 그리고 원망스러운 건 너무 당연한거야 난 성병 안걸려봤지만 질염만 걸려도 남친이 원망스럽던걸 뭘.. 윗댓 자기 말대로 성교육이 제대로 안된 상태에서는 누구나 할수 있는 실수고 나또한 그런 실수 여러번 해봤어 쿠퍼액으로 임신 가능은 하다지만, 그닥 높은 확률도 아니구 나는 자기 칭찬해주고 싶어 무섭고 혼란스러웠을텐데 임테기도 혼자 샀잖아 용기 있는 사람인거야 자기는! 아무일 없을거고, 잘 지나갈거야 여기서 우리가 응원해!

    2022.04.14좋아요5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어..! 그게 너의 잘못이 아니야.. 너무 자책하지마. 고등학교까지 부끄럽다는 이유 하나로 성교육을 제대로 하지 않은 게 문제라고 생각해! 앞으로는 자신의 의견도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연애를 하면 좋겠어:)

    2022.04.14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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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완전 속썩이다가 처음으로 글 써봐..머리가 너무 어지러운데 다들 한마디씩이라도 해주라 길지만 한번씩만 읽어줘. 초경 이후 생리 주기가 매번 불규칙하다가 성인되고 처음 만난 남자친구랑 관계하고 나서, 그러니까 작년 12월부터는 주기가 규칙적이었어. 37일 주기로 꼬박꼬박. 근데 7월 말에 마지막 생리를 하고 9월 4일에 예정일이었는데 20일인 지금까지도 생리를 안해. 평소에 건강이 안 좋은 편이기도 하고 아직 21살이라 임신 이런거에 엄청 불안감이 커서 관계 할 때마다 무조건 콘돔 착용, 하고 나서 물풍선+손으로 눌러서 꼼꼼히 확인하고 헤이문 앱에 매번 다 기록해놓는데 ...생리를 안하니까 너무너무 정신적으로 힘든 거 있지. 8월 마지막 주에 2번, 9월 8일에 마지막으로 관계하고 생리를 너무 안하니까 며칠전 임테기를 했는데 남자친구는 자기 눈에는 한 줄밖에 안 보인다고 하고, 나는 희미하게 보이는 것 같았는데 계속 너무 불안해서 오늘 산부인과에 갔다왔어. 산부인과 간 것도 처음이고 질 초음파, 질염 검사, 혈액 검사 다 하고 왔는데 초음파상으로는 임신인지 알 수 없다고 하고, 의사선생님이 자궁내막은 생리 끝난 것마냥 전혀 두껍지 않댔고 대신 다낭성 난소 증후군이 있대. 자궁내막이 얇은 걸 보니 임신 가능성은 낮아보인다고 하면서도 내가 임테기 사진 찍어간 거 보시더니 보자마자 이건 두 줄로 보이긴 하네요 하는 거야... 임신 가능성이 완전히 없지는 않다는데 마음의 갈피를 어떻게 잡아야 할 지 모르겠어. 혈액 검사로 임신 여부 알 수 있다고 해서 했는데 결과는 이틀 뒤에 나온대. 아 그리고 생리예정일 즈음부터 냉이 갑자기 많아져서 매일 패드를 쓰고 있는데 토요일부터 오늘까지 진짜 동전 크기만큼씩 갈색 냉이 묻어나오는데 이게 착상혈인지, 부정출혈인지도 모르겠어. 의사선생님은 이게 다낭성 때문이라면 확률은 낮지만 이번달 생리가 이렇게 극소량씩 나오는 걸로 지나가는 걸수도 있다고 하는데, 이런 적이 처음이라 그것도 불안해. 원래 생리량이 진짜 많아서 콸콸 쏟아지는 정도인데... 진짜 결과 나올 때까지 아무것도 손에 안잡힐 것 같고 심지어 지금 몸살감기도 심하게 걸려서 열나고 오한 심하고 머리도 아픈데 정신적으로도 너무 힘들어. 만약에 진짜 임신이면 어떻게 해야할까 아니겠지 아니겠지 하면서 마인드컨트롤 하려고는 하는데, 잘 안되네. 내가 오바하는 걸 수도 있지만 다들 이런 경험 있는지, 어떻게 생각정리 했는지 조언해주면 너무 고마울 것 같아..나는 열아홉부터 남자친구랑 관계를 맺었었는데 (남자친구가 빠른이여서 대학을 먼저 진학했고 자취를 했었어) 생리가 끝나고 관계를 맺으면 무조건 생리가 한 달 + 10일은 지나야 생리를 하더라고 근데 입시 할 땐 남자친구랑 괜히 콘돔끼고 물풍선까지 확인 하지만 내가 자꾸 생리가 늦어지니까 불안해지기도 해서 입시땐 아예 관계를 안 맺었는데도 불구하고 생리가 한달은 꼬박 지나고 하더라 근데 이제 올해 1월부터는 꼬박꼬박 한 달에 한번씩 했는데 또 4월 1일에 한번 관계 하고 4월 16일에 총 두번 했는데 아직까지 생리를 안 하네 ...... 우린 콘돔 없으면 관계 절대 안 한다 주의라 콘돔+물풍선까지 무조건 확인하거든 그 날도 무조건 확인하기도 했고 ... 그냥 좀 쎄게? 했던 거 말곤 다른 거 없던 날이였는데 생각보다 너무 오래 안 하니까 좀 당황스럽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하네 ㅠㅠ 이런 경우 있었던 자기들 있어? 지금 남자친구랑 사귄 지 백일이 좀 넘었는데 사귀기 전인가 초반 즈음에 내 전 연애가 궁금하다 해서 다 말해줬었단 말이야 이게 문제였던 걸까 자기들...? 우리가 장거리여서 자주 봐야 일주일에 한 번이고 못 보면 이삼주에 한 번 봐... 진짜 일주일 기다리는 것도 한 삼주 기다리는 것 같이 느껴지고 정말 힘들단 말이야 매일 전화하지만 그래도 보고 싶잖아 ㅎㅎ 쨌든 그런 상황인데 남자친구가 질투가 진짜 많아. 나 여대고 주변에 남자 진짜 없는데도 옛날 얘기하다가 입시 같이 했던 오빠 얘기하면 많이 친했어...? 하면서 질투하고 그러는데 전남친한테 진짜 질투를 많이 해... 초반에 물어볼 때 진도 얘기도 다 물어봤어서 내가 괜찮나...? 이러면서 얘기했거든... 질투가 많은지 모르고... 이 때 말하지 않았어야 했나봐. 얼굴 못 보고 전화로 얘기할 때 전남친 때문에 꽤 싸웠어. 나는 전남친이 아무렇지 않아서 그냥 한 말이 얘한테는 상처였나봐 계속 자기랑 비교하는 질문 하고 좀 힘들어했었어. 어제 서로 예민해져서 싸우고 화해한 뒤에 끊었는데 잠을 못자겠다고 전화 하면서 자면 안되냐고 해서 알겠다고 했거든? 근데 얘가 잠들기 전에 항상 전남친이랑 내 생각이 나서 미치겠다는거야... 신경쓰기도 싫은데 계속 생각이 난대. 막 같이 웃고있고 붙어있는게... 그래서 얘기 듣는데 계속 전남친에 관한 질문을 했어. 난 이제 남자친구가 불안해서 물어보는거 아니까 계속 안정감이 들게 답해줬지. 다음날 일찍 일어나야하는 일정이 있는데도 거의 세시?에 잤어 얘 여덟시에 일어나야 하는데... 계속 생각이 많아져서 잠이 안온대 얘 진짜 안 우는데 막 울먹이기도 하고... 난 이렇게 힘들어하는지 어제 처음 알아서 너무 뭔가 미안하고 혼자 자책하고 힘들어하는거 보는데 진짜 마음이 너무 아팠어... 남자친구는 첫 연애거든 그래서 나와 하는 행동이 다 처음이라 자연스럽게 나도 자기랑 하는 모든게 다 처음일거라고 느껴진대 근데 그거는 순간 느끼는거고 일단 그게 아니라는걸 자기도 아니까 그 다름에 너무 힘들어하는거야. 내가 전남친을 만난게 연애가 해보고 싶었어서 급하게 했다고 전에 말을 했거든? 남자친구도 전남친이 나에게 있어서 아무것도 아니라는걸 아는데 또 그럼 왜 만났냐 좀만 참고 나 기다리지... 이러면서 내 원망도 한대. 근데 그걸 혼자 생각으로 다 했던거야 나한테 표현은 정말 조금만 하고. 자기조차도 이 생각들이 날 힘들게 할거라는걸 아니까 그랬대. 이러다가 나한테 원망만 남을까봐 무섭다는거야... 어제는 일단 그럴 일 없으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얘기는 했는데 나도 덩달아 무서워졌어 하 진짜 너무 잘맞고 행복하고 잘해주는 남자친군데 전남친때문에 계속 쓸데없이 싸우는 거 같아서 속상해... 전남친 때문이 아니라 내가 애초부터 얘기를 하지 말았어야 했던걸까 근데 이렇게 후회해봤자 이미 남자친구는 다 알고있고 지금 힘들어하고 있잖아 어떻게 해결해야할까 도와줄 수 있어...?3월달에 관계는 한 3~4번 했는데 내가 원래 생리가 정말 불규칙적이긴한데 콘돔 벗고 사정한적도 없고 사정 안하고 끝낼때도 있었어 물론 콘돔 낀 상태로 근데 분명 이유는 없는데 임신해서 생리가 안하나 라는 생각이 갑자기 들고 점점 불안해져서 그 생각밖에 안나 생리는 2월22이 마지막이고 밀린지는 18일째야 그래도 임태기를 해보는게 나을까 아니면 그냥 진짜 생리가 늦는걸까 산부인과를 한번 가볼까?ㅠㅠ남자친구랑 처음 관계하고 나서 질염에 걸렸었어 노란 분비물나오고 소중이가 간지럽고 그래서 병원가서 주사맞고 약먹고 했었는데 내가 시골살아서 거기 산부인과에서 곧 돌아가실거 같은 할아버지의사쌤이 진료봐주셨는데 그냥 질염인거 같다고 뭐 검사한건 아니고 말로만하고 약이랑 주사한거거든 암튼 그뒤로 남친이랑 하기만 하면 소중이가 간지럽고 노란냉은 안나오는데 뭘까..? 그리고 생리 안한지 40일 됐는데 생리도 안하고..소중이는 따갑고 간지러워 내일은 시내에 있는 산부인과 갈건데 남자친구한테 문제가 있는걸까? 남자친구한테 뭐라고 말해여하지? 질염도 처음걸려봤고 지금도 소중이 가끔씩 간지럽고 생리도 안해서 쫌 무서워 ㅠㅠ 그리고 오빠랑 관계 끝나고나면 소중이도 간지럽고해서 쫌 그렇고 ㅠㅠ 오빠한테 어그제 질염걸렸었던거 말하고 오늘 산부인과 간다고 했는데 엄청 미안해하면서 어제도 얼굴보러왔었거든 그리고 오늘 병원 갈라했는데 못갔는데 병원갔다온척 이렇게 카톡보내놨는데 나 오늘 병원 잘갔다왔옹 근데 의사쌤이 이게 확실히 알려면 정밀검사해야해서 이게 내가 성관계로 그렇게된건지는 여보야도 병원 갔다오는걸 추천한다고 오빠도 비뇨기과나 산부인과 가보면 좋겠다고 했는데!! 오빠는 아무 증상 없어? 근데 의사쌤이 이게 확실히 알려면 정밀검사해야해서 이게 내가 성관계로 그렇게된건지는 여보야도 병원 갔다오는걸 추천한다고 오빠도 비뇨기과나 산부인과 가보면 좋겠다고 했는데!! 오빠는 아무 증상 없어그리고 내가 간지러웠다가 안간지러웠다가 왔다갔다했어서 그것도 말했는데 일단 약 3일 먹어보자고 남자친구한테도 말하라고 했오!! 쨌든 내가 다 안나았는데 오빠랑 한거여서 ㅠ 나는 간지러웠다가 안간지러웠다가 하니깐 다 나은줄알고 오빠랑 하면 또 간지럽고 그런거? 근데 그게 남자친구땜인지 내가 다 나을라했는데 내가 그걸 해서 그런건지는 남자친구가 병원다녀와봐야할거같다구 그렇게 말씀해주셨어!! 나는 약먹으면 지켜보자고 하셔서 괜찮앙!!🥰 또 미안해하지말고 ㅠ 나 괜찮아 심각한거 아니라고 약 잘챙겨먹으라구 했오!! 오빠가 눈치채고 알아서 병원 다녀올까? ㅠㅠ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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