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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04.25

자기들 안녕
내가 진짜 주사 공포증이 정말 심한데, 그냥 막 주사가 무섭다 정도가 아니라 몸이 달달 떨리고 식은땀 나고 그러거든, 긴장하고 맞으니까 후유증도 쎄고,,
내가 오늘 가다실 3차 맞는 날이었는데 남친이가 1,2차 때는 바빠서 같이 못있어줬는데 오늘은 꼭 같이 가준다고 약속했거든 ?
근데 아까 전화하니까 자기가 아침에 겨우 잠들어서 너무 피곤하다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그냥 알겠다고 하고 혼자 갈 준비 다 하고 연락 하니까
갑자기 친구한테 연락이 와서 둘이 게임을 하겠대,,
그러곤 내가 주사 다 맞고 연락 하니까 게임중이어서 내 말도 잘 못듣고 키보드 타닥타닥 거리고 하는데 나는 주사맞아서 아프고 그러니까 너무 서운하고 속상한거야
고작 게임하자는 연락에 일어날 수 있을 정도면 같이 병원 한번은 가줄 수 있던거 아냐?
내가 이런 부분에 이렇게 예민하게 반응하는게 너무 찌질한건가,,? 자기들은 어떻게 생각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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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남자친구가 좀 이기적인 것 같아. 자기야 힘내, 찌질한 것 아니다!

    2023.04.25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속상할만해..... 게다가 공포증 있는거라매 그정도면 케어해주고 싶을것 같은데 ㅠㅠ 나도 바늘 공포증(?) 같은거 있어서 더 속상하다.... (난 체혈 하고 나면 누워있어야 해..아님 세상이 핑~ 까매져)

    2023.04.25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추가로, 트라우마나 공포증이 있는 경우에 간호사 분들 말로는 의료사고 날수도 있어서 보호자가 있으면 좋고 아님 미리 말하는게 좋을정도래..... 여자친구 건강문제인데 저렇게나 무심해서야.... 자기 일단 주사 맞느라 수고했어. 내가 대신해서 안아주고싶네 ㅠ

      2023.04.25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충분히 속상할만 해ㅡㅡ 여친 공포증 보다 게임이 중요하냐고,,,

    2023.04.25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에휴... 내가 봤을때는 자기의 그 공포증에 대해서 정확히 얼마나 심각하고 큰 문제인지 잘 모르는 것 같기도 해... 이렇게 심각한지 알면 게임한다는 소리 못하지 않을까..? 혼자서 너무 고생했어 자기야

    2023.04.25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뭐가 찌질해 자기가 같이 가달라고 한 것도 아니고 지가 먼저 같이 가주겠다고 했으면서 컨디션 안 좋다고 팽했다가 좀 자고 나니까 게임 할 여력은 됐나보지. 서운할 만 하다고 봐 나는... 남친이 자기가 얼만큼 무서워하는지 잘 모르는 거 같다... 솔직한 자기 마음과 상황을 남친이 충분히 인지할 수 있게 알려주는 것도 좋을 거 같아..!

    2023.04.25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6

    나도 겜순인데 이건 진짜 기분나쁜데... 무시하는거아닌가? 난 진심 너무 화날거같음 연인사이의 예의가 아니라 생각하고 고작 단호하게 의사 전달할거같애 약속을 게임따위에 져버리는 사람이랑은 더 볼거 없다고

    2023.04.25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7

    아니 자기 하나도 찌질하지않아.. 나같아도 진짜 엄청서운했을거같아 그냥 가는길 심심해서 같이가자한것도아니고..진짜 보호자개념으로필요해서 같이 가달라고한건데 남자친구가 부탁의 경중을 모르네.. 속상했겠다 ㅜㅠ

    2023.04.25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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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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