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정보
자기들 안녕길어지는 취준 생활에 어디다가 이야기 나눌 공간이 없어서 맘이 놓이는 자기만의 방에 올려…이렇게까지 취준 생활이 길어질 줄 몰랐어…사실 면접은 자신있다고 생각했는데계속 떨어지니까 이제는 나 자체가 문젠가 싶어…스펙도 좋은편이 아니라는것도 알지만 진로도 확실하게 정한게 아니라 뭐부터 손대야 할지 모르겠네…거대한 짐덩이가 된 느낌이야나이는 계속 차는데 너무 조급하고 불안해진다…흑 우울한 얘기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