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 소개팅에서 동갑만나면 첫만남에서 바로 말 놔??
상대방에게 물어보고 괜찮다고 한다면 놔
예ㅔㅔㅔ전에는 그랬는데 요새는 어떨지 모르겠다.... 내 삶에 존댓말이 익숙해지고 반말이 어색해지는 날이 올줄은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