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집에서 놀까?
그 앞에 지인들이 있는 상황에 우리 이 자리 마무리 되면 하러가자 이럴때?
그냥… 남친 거기를 주물럭주물럭.. 물론 공공장소에서 말고… 집이나 차에서..
그 공공장소?에서는 뭐라고해? 뭔가 어디서든 편하게 말하고싶은데 티안나고 우리만 알아듣지만 남들이 들어도 이상하지 않을..그러거
먼가… 그런 암호는 없지먼 내거 얼굴이 되게… 티가 먾이 나는 얼굴인건지 음흉한 얼굴이 된대 그럼 남친이 딱 알아 … ㅎ.ㅎ
딸기 먹으러 가자!
오늘 떡 고? 이지랄함 ㅋㅋㅋ
(음식이름) 먹고싶다/만들어놨다 그래 ㅋㅋ 섹스랑 거리 먼 음식
나 얼른 가서 누울래 (니 옆에)
난그냥 하고싶다고 당당하게그럼
나두야.우린 단어를 직접적으로 말해.그래서 난 너고추 빨고 싶어.내 보지 볼래? 섹스하고 싶어...등등 바로 말해..첨엔 이상했는데 이젠 그게 짜릿해서 더 좋아...
바닐라 아이스크림 먹고 시퍼
난 걍 오늘 할꺼얀
오늘 밤에 같이 있을까 ? ㅎ
같이 누워서 티비 보다가 구냥 장난으로 뽀뽀 계속 하는 척
아랫도리 씻고올까
여보 빨리 애기재워 오빤 자지마
나 걍 불끄라고함...ㅋㅋㅋㅋㅋ
신나게 놀자고그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