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 성감대 알려주고 가면 안 잡아먹지!
애인이랑 곧 두 번째로 할 것 같은데 다양한 곳을 자극하면서 찾아보고 싶어서 다른 사람들의 성감대는 어디가 있을지 궁금해졌다!
어제했는데 남친이 나는 온몸이 성감대래ㅋㅋㅋㅠㅠ 입술이랑 혀로 햝으면 어디든 다🤭
자기1 말처럼 온 몸이 성감대일수도 있엉 ㅋㅋㅋㅋ 특히 간지럼 타는 부위가 흥분한 상태면 진짜 어우야.... 미쳐
헉 근데 그거 자기자신 스스로 알기는 어려운거야?!
모르겠어..! 나는 파트너가 깨우쳐준 케이스라 ㅋㅋㅋ
나는 목!
난 그냥 남친이 만지면 다... 신기한게 남친이 만질때만 그래
겨드랑이 척추뼈라인 엉덩이 항문(삽입X) 클리 질 귀 가슴 사타구니 서혜부 혀(키스) ㅋㅋㅋㅋㅋ
난 허리!! 등? 내 남친은 목이랑 귀가 성감대더라
나 그냥 간지럼 많이 타서 허리도 난리나구 목도 그러구...큽 ㅜㅜㅜ
난 쇄골 턱밑 목쪽 그리고 귀에 야한소리 완전 가까이 내면 엄청 좋아해! 예전부터 쇄골에 뭐 닿는게 싫어서 닿는거 신경쓰이면 막 불편했는데 설마...라는 생각도 들더라
나는 몸 뒤쪽! 뒷목부터 등이랑 다리뒤쪽?까지 싹다 뒤쪽이 성감대같아 ㅋㅋㅋㅋ 그리구 귀도 성감대!ㅎㅎ
귀랑 목?
손목 발목..!
나도 거의 온 몸... 귀가 미쳤고,, 목도 다리도 그냥 다....
난 목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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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귀ㅎㅎ 남친이 귀 핥아줄때 미치겠어
귀!! 소리에 쥬금🥹
목이랑 귀. 허리. 등. 어깨 정도..?
엎드리게 하고 입술로 닿을듯말듯 귀~목뒤 부터 척추라인, 옆구리, 엉덩이, 허벅지안쪽 ~ 오금까지 그냥 곳곳을 천천히 오가면 너무 짜릿해…. 아니면 막 씻고 나와서 물기가 말라가는 상태에 피부가 예민할 때 누운 상태에서 손끝으로 슬쩍슬쩍 쓸어주는 것도 좋더라고. 본격적으로 자극이 센 성감대를 자극하기 전에 워밍업으로 하기 너무 좋은 듯
나는 허벅지를 가볍게 쓸어주는거 못참겠어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