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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07.08

자기들 생각은 어떤지 궁금해 긴글이지만 읽고 댓 달아죠!
난 선섹후사로 남자친구를 만나고있어
인생 처음이야 나도 남자친구도

친구였던 사이도 아니야 (내 나이26살)그냥 고딩때 같은 이과라 지나가다 얼굴보고 이름만 아는사이?

인스타로 디엠 주고 받다가 님자친구가 먼저 훅 날 찾아왔고 호기심에 그렇게 사귀게 된거같아

한달 반쯤 사귀었을때 나랑 남자친구랑 연애 스타일이 완전 다르고 연락 스타일도 다르다는걸 느꼈고
남자친구는 나에게 호감이 떨어져서 우린 헤어졌어

그리고 두달이 지난 지금 남자친구가 다시 나한테 연락이왔어 다시 만나자고 서로 진지하게 얘기 많이해보고 다시 만나는중이야

내 고민은 이거야
결론;남자친구intp 나isfj
mbti로 사람 편견가지는거 안좋아하긴하는데
남자친구를 내가 오래본게 아니라 ㅠ
남자친구는 개인적인 시간을 가지는걸 많이 좋아해 연락이 안되는건 아닌데 두세시간씩 한번?
진짜 몇글자씩? 평일보다 주말이 더 심각하고
자신이 무슨 약속이있는지 뭘 하고있는지 자세히 얘기를 안해준달까 그래서 가끔은 의심이가...나쁜거 아는데ㅠ나도 이러기 싫은데 나쁜생각만 들어
전화는 진짜 용건 없으면 안해...사람 성향인걸까...
난 연락이 애정에 척도라 생각하는 사람인데 말하기도 했고 근데 나아지는게 없네 나 또한 얠 이해해 보려하는데 서운한건 안없어져 헤어져야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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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안맞으면 빨리 다시 정리하는게 나아.. 일단 말을했는데도 똑같다는건 싱대는 고칠의향이 없어보이구 자기가 그냥 이해하냐마느냐인데 서운한거 참아가며 이해해줄만큼 마음이 크고 믿을수있는관계인지 잘 생각해보구 아니면 빨랑 정리허자

    2023.07.08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맞아 그게 맞는데 나 왜 이럴까 ㅠ 속궁합이 맞는것도 아닌데... 혼자 바보같다...고마워 자기...

      2023.07.08좋아요0
  • user thumbnale
    재미난 하루

    불안형 회피형 연애방식 찾아봐바! 난 도움 많이 됐거든!

    2023.07.08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오...나 불안형 회피형이긴한데 ㅠ한번 다시 볼께 고마워!!

      2023.07.08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쓰니도 엠비티아이 적었으니 나도 엠비티아이로 적어볼게~ 나 : isfj, 남친 : enfj 인데 이건 엠비티아이랑은 상관 없는 거 같다고 느꼈어 왜냐면 내 남친도 무슨 약속있는지 뭘 하는지 자세히 얘기는 안해주거등 첨에는 나도 엥? 왜 말을 안해주지? 했는데 지금은 그냥 아 이사람은 원래 이러구나~ 싶은것도 있고, 쓰니남친은 어떤 일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내 남친같은 경우에는 일하는게 일정하지 않아서 답장 텀이 쓰니처럼 올때도 많아~ 그리고 내 남친도 그렇구 나도 그렇구 개인적인 시간이 엄청 중요한 사람이지만 두세시간에 한번, 몇글자씩 적어서 보내지는 않긴해 ㅜ 그래서 이부분에 대해선 쓰니가 서운했었다고 정리를 해서 말을 해보고 그래도 쓰니남친이 “나 원래 이런 사람이야” 이런식으로 나오면 헤어지는게 맞다고 봐

    2023.07.08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ㅠㅠㅠ그치 엠비티아이랑은 별개인거지ㅠ?ㅠ일단은 오늘도 7시 이후로 계속 연락이 없어서..분명 집에있는거 아는데...그래서 남자친구가 오해하지 않는선에서 바빠서 답장을 안하는건지 일부러 안하는건지 물어봤어 ㅠ

      2023.07.08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딱히 할 얘기가 없어서 답을 안하는걸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 나도 남친 집에 있는거 뻔히 아는데 몇시간동안 답장 없었거든 근데 그럴때보면 대부분 할 얘기가 없어서 답장을 안하는거같은게 눈에 훤히 보이더라구..! 아니면 정말 쓰니말대로 쓰니남친은 집에서 나름 바쁜 삶을 보내는 중인걸수도 있고?!

      2023.07.08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자기가 약간 서운한게 기분 안 나쁘게 얘기하고 서로 맞춰나가는게 좋을꺼같아 그게 안된다면 헤어지는거구 우리는 내가 FP고 꾸나가 본인피셜FJ이지만 내가 보기엔 TJ야 우린 여행 갈때도 남친은 여행경비 가는곳 코스 다 찾아보고 난 크게크게 찾아보고 즉흥이였는데 남친이 서운해했어 나혼자 여행가는거같다고 그래서 얘길했지 나는 이런 여행 스타일이라구 우리 서로 중간점을 찾자 하고 그래서 찾은게 남친이 찾을때 같이 찾아봐주거나 옆에서 지켜봐주기! 였고 FT는 지금도 많이 다퉈 남친이 날 편하게 생각하고 단호해야 내가 말을 들으니 그러는걸 알겠지만 난 T는 상처 되게 많이 받는단말야 난 감정적으로 다 다가가서 남친이 답답해한적 있고 여기서 해결책은 남친한테 나는 해결책도 해결책이지만 공감을 원해 라고 말했고 최대한 공감해주려 노력하고 있어 그리고 요즘엔 장난으로 반응 안 좋으면 반응 다시. 이러면 공감 만땅 넣어서 공감해줘ㅋㅋ이렇게 얘길 통해 서로 맞춰주거나 전혀 안 맞거나 정 떨어지고 하면 헤어지는게 맞는거같아

    2023.07.08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그리고 지금 현재 뭐하는지 묻는건 먼저 자기가 나 지금 뭐 먹고 있어 맛있겠지 이러고 사진 보내주고 남친한테 자긴 뭐 먹어 물어본다든가 걱정되고 뭐하는지 너의 일상이 궁금하니까 나에게 얘기해줄 수 있어? 그냥 내가 아 얘가 이걸 하느라 답장이 없구나 느낄 수 있게 밥 먹으면 밥 먹는다 자면 잔다 나가면 나가서 누구 만난다 어디 간다 이렇게 얘기해주면 좋을꺼같아라고 말하거나 우린 서로 일상 궁금하면 뭐해? 라고 묻고 밥때 되면 밥은 먹었어? 난 먹었어 이런식으로 대화해

      2023.07.08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일상공유...난 연애하면서 당연하다고 생각했던것들이 지금 만나는 남자친구한테는 아닌거같아..그래서 뭔거 색파같은 느낌도 나...만나면 그냥 내 자취방에서 밥먹고 관계하는게 다거든...주말에는 공뷰한다고 나 안만나...하 ㅠ사람마다 다른거니까 얘기해봐야할꺼같아 고마워 글 읽고 길게 답해줘서 ㅠ 참고할께

      2023.07.08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그건 사바사니까 자기 의견을 얘기해줘야 남친이 아 얘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고 이런게 서운했구나 알꺼같아

      2023.07.08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나는 일정을 모두 공유하고 연락을 계속 하는게 불편하고 용건 없는 통화도 싫어하는 편이라서 애정이 없는 건 아니고 성향이 그런거라고 생각해.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기까지 일이 많았던 것 같은데 그래도 좋아하니까 다시 만나는 거라고 생각해. 그래도 나아지는 게 없고 서로 맞출 수 없다고 느껴지면 헤어지는 게 맞는 것 같아. 누구 잘못이 아니라 그냥 안 맞는 사람이라 그렇지. 사람 바뀌기 어렵고 둘다 힘들테니까 안 맞으면 일찍이 정리하는게 좋을 것 같아.

    2023.07.09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그치 성향인거지ㅠㅠ

      2023.07.09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인팁 아주 오랫동안 짝사랑해서 인팁박사입니다.. 인팁은 한마디로 오타쿠임. 보통 본인이 흥미를 가지고 있는 특정 분야가 있는데 그런 거에 빠져 있을 땐 연락 안 할 수 있음. 바람 필 만한 성격이나 여유가 안 되기 때문에 가장 바람 필 확률이 적은 유형.. 여자를 만나기보단 오타쿠짓 하고 있을 것임.. 다시 연락할 정도면 자기를 많이 좋아하는 건 맞는 것 같고, 원래 용건 없으면 연락 잘 안 함.. 근데 본인 관심 분야의 이야기거나 흥미로운 질문이라면 칼답. 사회성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대화에 리액션 같은게 부족하다 느낄 수 있음.. 인팁이 원래 그렇긴 하다만 자기가 힘들다면 말해봐. 고치려는 노력은 하지 않을까? 같이 잘 맞춰가면 좋겠다 화이팅

    2023.07.1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ㅠㅠㅠㅠ씨 ㅠㅠㅠ진짜 다 맞는 말 자기 인팁 박사구나 ㅠㅠ으헝 ㅠㅠㅠㅠ사회부적응자같은 놈 ㅠㅠ날 좋아하는지도ㅠ모르겠지만 지도 지딴에 생긱 많이하고 나한테 다시 만나자고ㅠ한거니까 ㅠ믿어야것지....하....다음에 얼굴보고 얘기다시해봐야겠어 고마워 ㅠ

      2023.07.10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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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소리랑 욕먹을거 각오하고 글 올려,, 남자친구가 오년넘게 거의 육년 사귄 전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워낙 거절도 잘 못하는 성격이라 남친의 전여친이 맨 처음 사귀자고 할 때 부터 사실 사랑을 느끼진 못했다고 항상 이야기 했어(저랑 지금 남자친구가 친구였어서 이야기를 항상 들었었구) 그래서 그 친구를 오년 만날때 동안 매일 헤어져야하는데 못헤어지겠가고 이야기했어서 미쳤네 참 쓰레기다라고 이야기했지만 친구였어서 많이 이해하고 위로해주고 있었던 사이였어 남자친구랑은 물론 그 둘이 사귈 때 나는 남자친구를 좋아하지도 않았었고 남자친구도 날 좋아하지는 않았어! 그땐 그냥 술마실때 부르는 친구들 무리중 한명이였고 (단둘이 절대 술먹거나 만나지 않았음) 나도 전 남자친구랑 사귀고 있었을 때구!! 시간이 지나서 남자친구랑 그 전여친이 장거리 연애를 하게되고 더욱 더 그 전여친에 대한 마음이 사라졌다고 고민상담도 들어주고 하다보니 나도 막 전남친이랑 헤어진 와중이라 서로 연애나 결혼에 대한 가치관에 이야기하는 계기가 많아졌구,, (물론 한번도 단 둘이는 안만났구 친구 무리들이 같이 만났음) 남자친구는 전여친과 거의 매일 한두번만 카톡하는 정도로 헤어지는 와중이였고 난 이미 헤어진지 6개월 정도 지나서 전남친을 잘 정리한 상황이였던 때에 그러다 보니 남친이 나에게 호감이 생겼음을 알렸고 전여친을 정리하겠다고 했어 그리고 날 만나고 싶다고 했구 그리고 그 즈음 나도 어떤 계기가 생겨 감동받을 일이 있었어서 남친을 참 좋게 보게 되었어서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었어,,, 사실 환승이별 진짜 나쁘다고 생각했구 심지어 나도 내 전남친이 바람펴서 환승해서 다른 여자친구 만들어서 헤어진거라 되게 조심스러웠는데 근데 이 사람이 친구로서 봤던 시간들이 있어서 인가 진짜 전여친에 대해 사랑보다는 정만 남아있다는게 이해가 가더라,, 한두번 짧게 본 사이가 아니라 오래봤던 친구였어서 그런지 나도 이해가 가더라구,,, 뭔가 그래도 진짜 개나쁜 불륜녀 되긴 싫어서 완전히 정리하고 헤어진 후에 만나자고 했어,,, 남은 마지막 죄책감이랄까,,,, 그 이후에 남자친구가 일주일 뒤에 정리하고 왔다고 나랑 잘 사귀었구,,, 다른 사람 남자 뺏은거 같고 그래서 많이 죄스러웠어,,, 그래서 이 행복이 오히려 더 소중했달까,,, 내 양심을 버릴만큼이라고 생각하니깐, 그 전여친에게는 쓰레기일테지만 그래 내가 잘못했으니 쓰레기 내가 가지고 그 전여친은 벤츠 꼭 만나길 기도했고 정말 지금도 그 친구는 앞으로 축복만 가득했으면 좋겠어,,,,,, 그리고 100일이 지난 지금, 어쩌다가 남친이 전여친과 연락하는 것을 알게되었어 5-6년 연애할때도 헤어지자 하면 전여친이 계속해서 붙잡았어서 이번에 정리할 때도 붙잡았던 모양인가봐,,, 그렇게 친구로 지내자고 자주 연락하고 싶다고 했나봐,,, 이건 남자친구가 나에게 직접 이야기한거야 정리는 했는데 차마 거기까진 매몰차게 끊지 못하겠다구 근데 이상한건 남친이 여전히 날 사랑한다는게 이해가 가,,, 그리고 믿음이 간다,,, 그리고 성격상 그 전여친과 아예 몰랐던 사이가 되는게 두렵다는 것도 이 남자가 진짜 병신이구나 라는 생각은 드는데 이해가 가,,,, 거절하지 못하고 착하다는 걸로 사람을 상처주는 행동이라고 말은 했고 나는 정리하고 오라는 의미는 연락포함 모든 것이였다고 설명했구,,,, 근데 와중에 남친의 마음과 행동이 무엇에서 비롯되어서 하는 건지 이해가 가는 나도 한심하다,,, 그렇다고 이걸 그냥 넘어가진 않을거야 이해는 가지만 행동은 어쨌든 결정해야하는걸 잘 알고 있으니깐,,, 남자친구가 그 100일동안 너무 표현을 많이 해주고 사랑을 듬뿍 줬어서 그런지 진짜로 날 사랑하고 나와 지속적으로 미래를 꾸려나가는 이야기를 정말 많이 했었고,, 그리고 전여친과는 이렇지 않았다는 걸 내가 잘 알고 있어서 그런지 남자친구가 날 사랑한다는 건 너무 잘 알고 있어,, 지금은 시간을 갖는 중인데,,,, 정이라는게 무서운건가보ㅓ,,,, 일단 난 할수 있는게 없어서 정말 그 연락조차도 정리하기 어려우면 날 정리하던지 둘 중 하나는 본인의 선택에 달렸다고 이야기하고 오래는 못기다리고 어느정도는 기다리겠다고 했어,,,,, 다들 오래 사귄 연인에게 감정은 없어도 사랑이란 미련은 없어도 정이 너무 커서 쉽게 못 끊어내,,,,? 나는 그렇게 오래 연애해본 경험이 없어서 남친이 정말 저렇게 힘들어 할 정도로 선택이 어려운 것인가 궁금하다,,,, 긴 이야기 봐주어서 너무 고맙구,,,, 나같은애 할말 없는애인거 아는데,,,, ㅈㄴ짜 어디에 이야기 할데가 없어서 글썼어,,,,, 혹시 남자친구 과거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 있을까..? 나랑 남자친구는 3살 차이이고 남자친구가 연상이야. 나는 남자친구가 내 첫경험인데 남자친구는 나 만나기 이전에도 경험이 엄청 많아.. 적어도 열명 이상인거 같아 중학생때 처음 해봤다고 하는데 학생때 궁합이 잘맞는 여자랑 섹파 관계도 몇번 유지해봤다고 하고 사귀지 않는 여자사람 친구들이랑도 해봤다고 하더라고... 사귀고 나서 이 얘기를 해준건 아니고 나랑 남자친구랑 오빠 동생 사이로 한 2년정도 지냈었는데 그때 나한테 다 얘기해줬었어 물론 이 얘기들을 다 알면서도 내가 너무 좋아해서 사귄거긴 하지만 남자친구랑 사귀는 동안에도 문득문득 이 이야기들이 떠오르고 남자친구가 혹시라도 나랑 사귀는 중에도 섹파를 만들거나 하면 어떻게 하지 라는 걱정이 들어... 1년 넘게 사귀면서 여자 문제로 한번도 속 썩인적 없고 나한테 몰래 여자랑 연락했다가 들켰다던가 이런적도 없어 학교 여자동창들 자발적으로 성인 돼서 연락처 다 없애고 내가 가끔 몰래 휴대폰 봤을때도 의심이 될 만한 내용들이 아예 없었어 남자친구 말로는 내가 이런 걱정하는게 이해가 안되진 않는다며 미안하다 그렇지만 과거는 내가 바꿀 수 있는게 아니라서 내가 해줄 수 있는게 없다..이런식으로 말한 적 있었어 그리고 학생때의 자신과 지금의 자신은 정말 많이 바뀌었다고 하더라구.. 남자친구가 내 첫경험이라 내가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는걸까...? 물론 이러한 일로 남자친구와 헤어질건 아니고 나도 좀 쿨하게 생각하고 스스로 스트레스 안받고 싶은데ㅜㅜㅜ나랑 같은 상황이어서 고민했던 사람들 있으면 조언좀 해주라,,,남자친구가 나를 좋아하는지 모르겠을때 어떡해야해..? 스무살 첫연애고 만난지는 한달? 조금 안됐는데 남자친구가 나를 좋아하기는 하는건지 계속 헷갈려.. 만나면 표현 많이 하고 스킨쉽 좋아하고 하는데 뭔가 내가 본인다음 1순위인 느낌이 없달까.. 남자친구가 엣프제인데 다들 엣프제는 좋아하는 사람한테 올인하고 헌신하는 성향이라는데 내 남자친구는 아니야.. 썸때는 완전 직진에 선물도 주고 해서 확신이 들어서 사겼는데 막상 사귀니까 칼답은 하는데 연락도 별로 안하고(나도 하루 세번 정도만 하는편이고 연락 집착 없는편인데도..) 어떻게든 나 보려오려고 하고 그런게 없어 연애 초면 완전 불타올라야 하지않나ㅠ 딱히 그런느낌이 없어 남자친구가 먼저 대쉬해서 사겼구 썸을 좀 짧게 일이주 밖에 안타서 더 확신이 없는것 같애 엎드려 절받는거 싫어해서 연락이나 애정 정도..에 대해서는 말안했어 말하면 정만 떨어지지 좋을게 없을것 같아서 이런 고민 다들 한번씩은 해봤을것 같은데 그냥 남친이 나를 지금은 그정도로 좋아하지 않는걸까 아니면 내가 다르게 받아들여야 할까? 자기들.. 나 꽤 진지하고 심각하게 고민중인 일이 있어서 토론해보고 싶어서 글 올려봐 쓰니는 대학생이야 21살 연하 남자친구를 만나고 있는데 얼마 전에 남자친구 집에서 놀다가 남자친구가 먼저 코로나 걸리고, 나도 같이 걸렸어. (스킨쉽을 많이 했거든 키스 up) 그래서 내가 걸렸을 당시(남친이 코로나 걸린지 2일 후 정도이고 남자친구는 당시 입원중이었음) 증상이 있다고 아프다 연락하니까 자책을 많이 심하게 하더라고 나는 심성이 착한가보다 생각하고 괜찮다 너 탓이 아니다 너가 알고 그런것도 아니고, 너가 안 좋은 생각이 자꾸 들면 내가 좋은 생각이 들게 해주겠다 이야기 했어. 그런데 남자친구가 도저히 좋은 생각이 안 든다고 힘들다고 퇴원하고 연락을 준대. 근데 퇴원날짜는 정해진게 없었거든 그래서 계속 기다리고 있었는데 연락만 4,5일정도 기다렸어. 근데 어느날에 남자친구가 다른 동성 친구들이랑 노는걸 알게 됐어. 그 이야기는 언급 안 했고, 남자친구가 장거리라 엄청나게 자주 놀러가기도 언두가 잘 안 나. 그래서 우연히 알게 된거였는데 그 당시에도 연락을 안 하더라고 나한테는 그래놓고 나한테는 그냥 퇴원서류 적고 이것저것 하느라 정신없어서 연락 못했다 미안해 라고 했는데 그래 힘들어서 쉬고싶었나 하고 넘겨짚었어 근데 그 후에도 연락을 진짜 잘 안 보고, 그냥 나만 너무 좋아하는 느낌이야. 사랑한다는 말도 보고싶다는 말 조차도 하질 않아 이거 헤어져야하는걸까 이제 60일 중반 됐어.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조언 부탁해남자친구랑 계속 만나야할지 어찌해야될지 고민이야 내 이야기가 좀 길수있는데 시간 널널한 현명한 자기들 조언좀 해줘 지금 나는 80일 정도 된 남자친구가 있어 이 친구랑은 5년전에 잠깐 사귄사이고 작년 12월에 연락와서 만나서 술마시고 하다 4월부터 사귀기 시작했어 내가 고민인건 사실 내가 이친구를 정말 많이 좋아해 5년전에도 내가 많이 좋아했어 근데 나도 어렸고 연애경험도 없었을때라 두달?세달정도 만나고 헤어졌거든 근데 그때도 데이트는 일주일에 딱한번 금요일에 만나서 술->모텔 이게 다였어 영화 딱 한번 본적있고 그때도 결국은 술 모텔이 마지막이고 그러다 남자가 헤어지자하고 알겠다했어 그 후에 두달 정도 후에 여자친구가 생기더라고 그래서 포기하고있는데 갑자기 연락와서 술마시자더라고 그럼안되는데 나는 솔직히 보고싶었어 그래서 나갔고 여자친구랑 헤어질까 고민중이라고 혹시 자기 아직 좋아하면 만나자고… 근데 이말을 듣는데 좋았어 만나자고 해주는게 그래도 사귈순 없겠더라고 그렇게 또 모텔갔다 다음날 빠이하고 집가고 한번도 만난적 없어 가끔 생일축하한다고 연락은 왔는데 내가 읽씹했고 그러다 작년 12월에 연락와서 나도 만나던 남자친구랑 헤어져서 만나게됐고 이놈의 심장이 또 설레고 좋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안되겠다 하고 연락도 만나는것도 그만하자! 그랬는데 자기는 날 좀 더 만나고 알고싶다는거야 물론 당장은 너무 좋아! 사귈래! 이건 아니라고 호감인데 더 보고싶다고 그렇게 만나다 두달? 세달 후쯤 좋아한다고 하더라고 내가 너무 좋아졌다고 근데 나는 그 순간 과거일이 떠올랐어 여자친구가 있는데 잠시 싸웠다고 다른 여자 만나서 술마시고 모텔가는 남자를 내가 믿어도 될까? 솔직하게 말했고 지금 자기는 많이 달라졌다고 과거엔 너무 어려서 여자가 많고 그렇게하는게 잘난거고 인기 많은건줄 알았다고 근데 지금은 아니래 한사람하고 진심으로 만나고 싶다고 하더라고 결국 사귀게 됐고 근데 난 얘가 술만마신다면 불안해 연락도 잘 안하는 스타일이라 내가 집갈땐 해줬음 좋겠다 해서 집가는길에 전화는 항상해줬어 최근 한번 내가 먼저 전화했는데 안받고 새벽 3시에 자기 집왔는데 차에서 잠들어서 이제봤다는 카톡 와있고 난 그날 밤에 계속 불안하고 아침에도 6시부터 눈떠져서 핸드폰 확인했어 아마 반응이 어떨지는 대충 알거같은데 지금은 정말 날 좋아하는게 느껴져 헤어지자 한번 했었는데 술 문제로 그때 새벽3시에 한시간거리인 우리집까지 와서 잡더라고 울면서… 그것도 마음이 약해졌지만 일단은 내가 너무 좋아해 내가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지금껏 한번도 울어본적 없는데 이친구랑은 예전에 헤어졌을때 너무 힘들어서 살이 8키로가 빠졌었어 나 어쩌면 좋을까?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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