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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1.05

자기들 살면서 젤 식은땀났던 급똥신호 언제야?
난 고속버스에서 정말 디질뻔봤어..

가끔 위기가 닥쳐도 저날만 생각하면 다 좃밥같아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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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9

    친구들이랑 매운 거 먹고 집으로 가던 지하철,, 친구들한테 식당에 뭐 두고 온 거 같다고 먼저 들어가라고 한 다음에 후다닥 내려서 화장실로 직행하고 부닷다 함 사실 화장실까지 어떤 정신으로 갔는지도 모르겠음 내려서 화장실까지 가는 기억은 없고 간신히 부닷다 한 기억만 또렸해

    2024.01.1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0

    학교에서 본가갈 때 고속버스 탔는데 방금 전에 화장실 다녀오고 콜라 마셨는데 방광 터지는 줄

    2024.01.1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1

    급똥은 아닌데 나 며칠전에... 작은 애랑 웃고 장난치다 방9 마려워서 뿡 했는데 빤스에 지렸... 아 내 새퀴 표정 잊지모태...

    2024.01.10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2

    급똥 아니고 쉬를 진짜 한 3시간을 참았는데 그때 파리여행중이었거든.. 파리 진짜 화장실 가기 마땅치않은데 또 바스티유 데이라고 개큰행사하는 날이라 가게도 자리 없어서 못들어가고 진심 방광이 임신한 사람만큼 튀어나왔지만 길에 굴러다니는 페트병을 부여잡고 골목에 들어가고 싶었지만 내 인간 존엄성을 지키고자 킥보드타고 ㄹㅇ 날아서 숙소까지 갔었어

    2024.01.10좋아요1
    • user thumbnale
      보고싶은 리비티나

      대단해…!! 근데 오래 참으면 혈뇨 할 수 있으니까 조심해..!!

      2024.01.1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3

    난 어릴때 학원 수업 받다가 중간에 갔어도 될걸 수업 끝날 때까지 참았는데 ㅋㅋㅋㅋㅋ 세상이 노랬다.... 휴지도 없었는데.. 그후는 상상에 맡길게.. 😇

    2024.01.10좋아요1
  • user thumbnale
    소설속 아툼

    화장실 거의 다왔는데 거의 문앞에서 그 친구가 나올때 그러다 문닫고 후크나 쟈크가 말안들어서 거의 직전에 거의 다내렸는데 여름에 더워서 안내려갈때 진짜 이거쓰면서 욕나온다 ㅋㅋㅋ

    2024.01.10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4

    급똥은 아닌데 내가 가족 외에는 친한 친구 옆에서도 방구를 잘 못 뀌거든? 근데 고딩 때 학교에서 방구 마려워서 꾸룩꾸룩거리는데 방구가 안 나와서 얼굴 하얗게 질려본 적이 있었어.... 근데 방구 못 낀 거 때문에 응급실에 부모님 부르기 쪽팔려서 참다가 집 가서 꼈는데 시-원...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

    2024.01.10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5

    학교가는길에 셔틀버스에서 신호 씨게와서 내려서 건물까지 5분걸리는데 진짜 거의다와서 오르막에서 약간지림…설사여서 진짜참기 개힘들엇다…ㅠㅠㅠ 다행히 생리대잇어서 팬티 물티슈다쓴거에 넣고 바지에 생리대붙이고 수업1시간듣고 집감 ㅠ

    2024.01.10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6

    난 2주년 여행 갔는데 급똥신호가 와서 근처 카페 갔지ㅋㅋㅋ

    2024.01.10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7

    중딩때 시험치는데 1교시가 수학이었는데 도중에 화장실 갈려면 시험지 다 내고 가야하는데 진짜 급똥이라서 바로 화장실 안가면 쌀것같은거야ㅋㅋㅋㅋㅠㅠㅠ막 눈물날라하는데 눈에 힘 빡 주고 진짜 걍 풀지도 못하고오엠알카드에 개빨리 마킹하고 5분만에 손들고 화장실간다고 하니까 감독하시는분들 눈 똥글해져서 벌써다풀었냐고한거 아직도 기억나 ㅋㅋㅋㅋ 그날 수학 5개정도 맞지싶었는데 진짜 지금생각해도 화장실쫌만 더 늦게갔으면 지릴뻔해서 오싹함...

    2024.01.1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8

    초1때 집에오다 지렸어..

    2024.01.10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9

    내가 좀 장이 예민한데 친구들이랑 얼마전에 엄청 오랜만에 만나서 술진탕 먹고 있는데 안주를 넘 기름진걸 먹었는지 배아프고 급설사 마려운거야... 근데 친구가 진지한 이야기를 시작하더라고... 아버님이 항암 하고 계신데 이런저런일이 있어서 집안이 힘들다고ㅠㅠ 근데 진짜 배가 너무 아픈데 말을 꺼낼수가 없는거야ㅋ큐ㅜㅠㅠ 결국 한참 참다가 분위기 좀 풀렸을때 갔다옴...설사마려운데 친구이야기 슬퍼서 눈물도 흘렸음...

    2024.01.10좋아요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0

    나 얼마전 쟈철에서… 그야말로 급똥인데 빵구도 아니고 괄약근 바로 뒤에 그분이 계신 거야ㅋ 내보내달라고 아주 아우성이셨음. 0호선 설사녀 되기 싫어서 똥참는 지압 졸라 필사적으로 누르면서 지하철에서 나오자마자 화장실에서 석방시켜드렸음ㅜ 하 아찔…

    2024.01.10좋아요3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1

    나 과민성대장증후군이라 하루하루 일상임..

    2024.01.10좋아요2
  • user thumbnale
    장난스런 아우라

    다이어트 한다고 하교하면서 집까지 걸어갔을때 그때 일부러 빙 돌아서 2시간 가량 돌아가는데 집 근처 가니까 급똥 마려웠었음

    2024.01.10좋아요0
  • user thumbnale
    보고싶은 리비티나

    난 연극 보는데 중간 부분 부터 미쳐버릴정도로 급똥 신호온겨 인터미션만 기다리고 있는데 진짜 나갈까말까 백만번 생각하고 있었거든? 옆에 남친이 왼손 급똥참는 혈자리 계속 눌러주고 난 내 오른손 혈자리 누르고 생쇼하고 잇엇는데 인터미션이 없는 연극이엇던겨,,,!!!! 그렇게 남친님 덕분에 한시간 이십분 참고 끝나자마자 뛰어나가씀…

    2024.01.10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2

    그때 유람선도 타가지고 도 오래 참을 수 밖에 없었던거 같아.. ㅋㅋㅋㅋㅋ 걱정 고마워..연초부터 다정하네

    2024.01.1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2

    나도.. 장염때.. 방옆에 화장실인데 가다가..zzirim 그때부터 장염기운 있으면 거의 화장실에서 살아ㅠㅠ

    2024.01.1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3

    나 재수할때 재수학원 다녔거든 재수학원은 공부하다가 화장실이나 뭐 하러 나가면 무조건 벌점이란 말이야 그때 나 벌점이 좀 쌓여있어서 존나존나 참는데 진짜 안될거 같은거야 그래서 진짜 2시간인가 동안 존나 혈자리 누르면서 식은땀 흘리고 종 치자마자 바로 화장실 갔어..

    2024.01.1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4

    과민성대장증후군인데 그 날 하루 이상하리만치 너무 마려워서 엘리베이터 1층에서 13층까지 올라가는데 얼굴색이 노란색에서 흰색까지 왔다갔다했어…

    2024.01.1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5

    난 쌌어 그냥… 그냥 고속도로에서 아저씨한테 세워달라고 하고 궁디까고 오줌 쌈ㅠ

    2024.01.10좋아요3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6

    난 지금 모텔… 세면대 물 강하게 틀었고 노래도 엄청 크게 트는 중

    2024.01.10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7

    나는 셔틀버스. 고속도로인데다 중간에 내려달라고하면 걍 학교에 소문각이라 진짜 안간힘을 다해 참음

    2024.01.10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8

    나... 회색 얇은 숏츄리닝 입은 여름.... 심지어 밝은 회색...ㅠ 대학교 기숙사 갈때였어...

    2024.01.10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9

    광역버스만원인데.. 버스타면서부터 급똥에 방구까지마려워서 꾸르륵거리면서 1시간을 참음..집에 어떻게갔는지 기억이없어

    2024.01.10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0

    난.. 입사시험보러 가는날에 배탈나서 식음땀 흘리면서 시험쳤자나ㅠㅠ 자신있었는데 결국 불합격했다...

    2024.01.10좋아요1
  • user thumbnale
    아름다운 새털구름

    나 최애가수 콘서트에서ㅠㅜㅜㅠㅠ큐ㅠㅠ 하필 제일 안쪽자리라 이 인원들을 파헤치고 다녀오기가 너무 미안하고ㅠㅠㅠㅠ 모두의 집중을 깰까봐,,, 그리고 우두커니 이동허는게 눈에띄면 가수님도 어떨까싶고ㅠㅠㅠ 몰라 내 똥꼬만 생각할걸 나중에 거의 울다시피하면서 나가니까 사람들이 다 불쌍한애 보듯이 피해주더라

    2024.01.11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1

    나 학생때 버스는 오고 있고 난 급똥이라서... 하...

    2024.01.11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2

    난 개꽉찬 지하철......

    2024.01.11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3

    나는 가족끼리 놀러갔는데 고속도로에 차 개막혀있고 움직이지도 못하는데 급똥신호 와서 진짜 뒤질뻔했어.. 지리진 않았지만 다행히 휴게소 도착해서 화장실 갔어ㅋㅋㅋ

    2024.01.11좋아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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