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자기들 사주 믿어? 남자친구 만난지 얼마 안됐는데 올해는 삼재라서 누구를 만나던 비추고 만나게 되더라도 헤어져야한다는거야 물론 나도 좋은 소리만 듣고 흘려보내자 주의긴 했는데 막상 들으니까 신경쓰이네.. 물론 이거 듣고 헤어져야겠다는 생각을 한 건 아냐!! 그냥 자기들이었으면 어땠을지.. 궁그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