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프다고 했잖아
보고 싶어 해줘서 고마워
헐 먼가 익살스러운거 생각났어 난 최근에 내 유골가루를 바다에 뿌려주길 바라게 됐거든! 코코아처럼 ‘분말을 바다에 넣고 잘 저어주세요’이렇게 하는 상상… 원래는 유골함에 찾아와준 모든 사람들한테 감사하는 마음으로 ‘덕분에 행복했습니다’라고 적고싶었오
She's gone
니 뒤에 있다
자알 살다 갑니더~
왔다 갔다
나를 떠올리는 순간이 행복한 시간이었으면 좋겠어요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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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쉬즈곤, 로그아웃 위트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