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 뭐하려 해외여행가?(feat. Zee)

나는 부모님과 함께산다. 그래서 소음이 제일 적은 zee를 선택했다음.
기대 가득히 부푼 마음으로 개봉!

처음에 1단계로 시작했을 때는 이게 뭐지 싶었다.
‘하…. 잘못 산거 같다’ 하며 후회했다.
그래도 비싸게 샀는데 좀 더 써보자 해서 2단계로 높였다
난 처음으로 홍콩에 다녀와버렸어
홍콩이 이런 곳이구나 느꼈지
3단계로 올린다? 그냥 잠깐 정신 잃었다가 깨어난다

소음이 적어서 zee를 선택했는데 내 신음소리가 새로나와서 이를 꽉 깨물어야 했어

자기들 뭐하려 해외여행가? 비행기 값보다 싼 Zee로 홍콩다녀와
나 이제 다시는 손 자위로 못 돌아가는 몸이 되어버렸다
월급들어오면 다른 것도 살 예정이야

뭐 살지 벌써 기대가 된다
오선생 만나고 와서 손에 힘빠지니까 여기까지만 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