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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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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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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 무서운 일 겪은 적 있어?
있으면 다들 한마디씩 댓글에 적어줘

나는 오늘 새벽에 있었던 일인데
나는 방에서 자다가 20분전 깨어나서
핸드폰 보고 있었어 방문은 열린상태이고
근데 부엌에서 무슨 소리나서 엄마가 뭐
하는 가 싶어서 부엌쪽을 방향을 돌렸는데 아무도 없는거야 정확히 칼을 도마
탁탁 치는 소리가 들렸거든 근데 난 꿈을
꾼것도 아니고 이미 20분 전 깨어난 상태
인데 그래서 엄마 부엌에서 뭐 했나?
하니까 부엌쪽에 가지 않았다고 그럼 오빠인가? 오빠가 병이 있어서 새벽에
부엌쪽 가서 우당탕 쳐 그래서 오빠 인가? 싶었는데 엄마가 오빠도 아니라며
오늘은 부엌 쪽 가지 않았다고
무서운건 없는데 실제로 일어난 썰을
오늘 풀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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