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들 너무 현실적인 고민인데 내가 오랫동안 연애를 안하다가 남친이랑 만나서 거의 5개월째 연애중이야
근데 초반에 좀 자주 싸우고 장거리라 주변에 아무한테도 연애하는걸 얘기 안했어 괜히 말했다가 금방 헤어지면 좀 그래서,,
근데 자주 싸우던 시기가 지나니까 남친이 나를 엄청 좋아하는게 느껴지고 일주일에 한 번씩은 보자는거야
나도 그러고 싶은데 내가 자주 나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야.. 한 번 서울쪽 다녀오면 10만원씩은 쓰는데 둘 다 직장인이 아니라 너무 부담이고 터미널까지 거리가 좀 돼서 늘 누군가 데려다줘야 하는데
이젠 부모님한테도 거짓말하기가 한계야 ㅜ 맨날 친구들 만난다하고 만난건데 요즘 자주 나가서 엄마가 또 나가냐고 할 정도인데
이제는 부모님께도 말을 해야할까? 그럼 눈치 안 보고 만날 순 있을 것 같은데 또 외박 같은거 하려면 눈치 보일거고 미치겠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