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 내 일은 아니고 울 ...

Question

자기들 내 일은 아니고 울 어무니 일인데 최근에 허리를 다치셔서 병원을가서 CT를 찍었는데 자궁쪽에 뭐가 보이는데 아무래도 종양같디고 해서 곧 검진받는다는데 치료만 잘 하시면 낫겠지?? 아직 엄마가 죽는다는걸 상상을 못하겠고 무서워

Accepted Answer

며칠전 글이지만 나도 예전에 엄마가 병원에 검사받았는데 가슴쪽에 종양같은게 보이는데 이게 종양인지 뭔지 확실하게 모르겠어서 정밀검사 해봐야한다고 했었거든. 그때도 만약에 종양이 맞으면 어쩌지 엄청 걱정했는데 내가 해줄수있는게 없어서 옆에서 괜찮을거라고 많이 다독여줬던것 같애.다행이 종양은 아니었는데 만약에 심각한거든 아닌거든 옆에서 걱정해주고 챙겨주는사람 한명 있는게 많이 힘이됐다고 하더라고.

Answer

응 울엄마도 유방암이었는데 치료 잘 받고 건강조심하면서 살고 있어 잘 챙겨드려!

자기만의방 꿀팁

내 크레딧 확인